성분을 보니 꽁치와멸치가 들어갔데요.
통째로는 아니고 탁한액젓 형태예요.
그런데 냄새가 진한게 나쁜거같지는 않은데 그냥 액젓과는 다른거 같아요.
어떤요리에 넣어야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본문수정햇어요.
통째로 있다는거죠?
믹서에 갈아서 액젓과 섞어 사용하면 된다디다.
본문수정했어요. 통째로 아니고 탁한액젓형태예요.
이름이 뻑뻑이 액젓이예요. 크게 써있어요.
젓갈을 달여서 채에 내리면 뻑뻑이액젓?이 되고
면보에 내리면 맑은 액젓이 돼요
양은 적게 넣으시면 되는데 깊은맛이 나요
진젓이네요. 건더기 하고 국물 같이 믹서에 갈아서 김치에 넣어도 맛있어요.
보통 맑은 액젓하고 진젓 같이 써요.
액젓은 깊은 맛이 좀 적고
진젓은 깊은 맛은 있는데 많이 쓰면 과하고 비린내 날수도 있어서요.
꼬시래기나 미역줄기에 파마늘 양념하고 고춧가루랑 그 액젓넣으며 맛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