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도 이놈의 빼빼로데이.

어휴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4-11-11 09:45:16

전 이런 상술 정말 싫어하고 ~데이 챙기는거 싫어해요.

오랜 직장에서도 그랬고요.

 

근데 근무하다보면 사람따라 달라서

그런거 챙기는 직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데요

직원 인원수가 좀 되는 곳에서는 그게 티가 많이 안났는데

 

이직한 곳이 직원이라곤 옆에 여직원 그리고 저에요.

다른 분들은 남자분들이고 사장님이나 이사님이나 부장님 이런 분들이고요.

옆에 여직원이 이쪽 회사에서 근무년도가 좀 되었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친하기도 한다지만

아침에 이렇게 빼빼로를 챙겨왔어요.

 

저한테도 주고요.

 

근데 참 이런경우 난감해요.

물론 저야 그런거 챙기는 것도 안좋아하고 그런 성격도 아니니 그냥 넘기긴 한다지만

이런거 작은 것부터 차이가 나고 하는게 또 다른 사람들도 그런걸로 비교를 할거라는게

(누구는 잘 챙기고 뭐 살갑고 어쩌고..)

짜증나요.

 

나는 안챙기는데 자꾸 이런거 주면 부담되기도 하고요.

IP : 61.3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11 9:50 AM (211.237.xxx.35)

    사장님 이사님 부장님이 빼빼로 받는거 좋아하지도 않아요;;
    저희 남편 뭔 데이에 여직원들이 준다고 초콜릿 사탕 빼빼로 이런거 들고 오는데
    이런건 뭐하러 주는지 모르겠다고
    차라리 먹을만한 간식을 한번 쏘든지 그래요.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남녀불문 다 큰 어른들이 빼빼로가 뭐 그리 맛있겠어요;;

  • 2. ..
    '14.11.11 10:00 AM (121.129.xxx.139)

    서른 후반 여자인데..
    저도 빼빼로 받아도 달갑지 않은데요.
    사람 성격인듯..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뻬빼로데이는 중고딩이나 챙기는 데이 아닌가요?
    어제 마트갔다가 빼빼로 더미에 바글바글한 사람들보고 놀랐네요.

  • 3. zz
    '14.11.11 10:05 AM (103.10.xxx.210)

    저도 작년에 안 챙겼다가 혼자 소외되는거 같아서 올해는 챙겼네요. 그런데 실속없이 챙기기는 또 싫고 해서 겉박스에 편지처럼 글 좀 적었어요. 이 정도면 좋은 인상 남기기도 좋고 한번 웃고 넘어가고.. 뭐 그런 효과는 있지 않을까요

  • 4. 000
    '14.11.11 10:10 AM (218.232.xxx.10)

    저는 매년 쫘~~악 뿌립니다, 직위가 좀 있엉서 먼저 뿌려야 분위기 풀어지는것 같아,..빼빼로, 발렌타인, 화이트....쫘~악 풉니다. 오늘도 준비 안할까 하다가 걍 출근길에 마트애 들러 한 보따리 사서 돌렸네요...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잔잔한 농담 할 수 있는 꺼리가 제공되니,, 매년 분위기상 ..한번씩 웃고 가네요.

  • 5. jtt811
    '14.11.11 10:20 AM (175.114.xxx.195)

    비싼것도아니고 1년에 한번인데 즐기세요
    전에 난도 직장다닐때 큰거 낱개로 하나씩 돌려먹으니가
    분위기도 전환되고 좋던데요

  • 6. ..
    '14.11.11 11:49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신경안쓰셔도 될듯요..저도 관심이 없는지라..ㅎ

  • 7. 그냥
    '14.11.11 1:30 P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

    재미죠.
    굉장한 의미부여하는것도아니고, 상술인것도 알지만
    아침에 한통씩나눠주면 분위기 화기애애해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691 여권사진 집에서 찍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7 사진찍기 2016/03/05 3,097
535690 파워포인트 (혹은 컴퓨터 관련)아시는분 계실까요? 12 2016/03/05 3,104
535689 중학생에게 보여줄 봉사활동과 관련된 다큐프로그램 1 지식의미술관.. 2016/03/05 673
535688 중학생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8 궁금 2016/03/05 1,400
535687 촉촉한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7 음. 2016/03/05 2,586
535686 제왕절개 4일차 초유가 왜 안나올까요 ㅜㅜ 24 왜안나오니 2016/03/05 12,583
535685 독일에서 사온 튜브형 토마토 페이스트요. 3 ㅇㅇ 2016/03/05 1,218
535684 60장 정도 되는 종이 - 대형 호치키스 같은 거 있을까요? 6 제본 2016/03/05 1,340
535683 영어학원문의할께요 애둘 2016/03/05 700
535682 11번가 망했나요? 8 ... 2016/03/05 6,695
535681 주거형 오피스텔 전세 어떤가요? 8 하늘바라기2.. 2016/03/05 3,011
535680 인생드라마 얘기해봐요 10 bb 2016/03/05 2,349
535679 오늘부로 초등딸.포기하고 저혼자살려구요 108 포기해야겠어.. 2016/03/05 28,827
535678 한복대여 얼마정도 4 한복 2016/03/05 2,296
535677 가디건 한번 봐주세요 34 케로로 2016/03/05 4,842
535676 사진으로 보는 난징(남경)학살 기념관 1 36년 2016/03/05 1,030
535675 입생로랑 볼륍떼만 발랐는데 단종이라니 1 립스틱 2016/03/05 1,676
535674 가화만사성 김소연 ,, 16 .. 2016/03/05 7,249
535673 휴대폰으로 통화 중에 박그네 이름 오르내리면 도청 가능한가요? 12 사찰 2016/03/05 2,350
535672 유통기간 1년 지난 냉장보관용 우동을 먹었어요 3 2016/03/05 4,503
535671 양치질 1 2016/03/05 814
535670 설마...아니겠죠 ... 2016/03/05 1,435
535669 [조언절실해요]CT로도 안나오는 암을 폐조직검사를 꼭 해야 할까.. 8 답답해요 2016/03/05 3,423
535668 일베가 만든 KBS 뉴스? 일베는 환호 14 샬랄라 2016/03/05 2,016
535667 비데 대림을 살까요 노비타를 살까요,., 5 비데 2016/03/05 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