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나이 서른 여섯
작성일 : 2014-11-11 02:09:39
1902514
아래 임신고민 보니 저도 괴롭네요
저분은 사회적 성공이라도 하셨지
저는 아직 공부중입니다... 일과 병행 하느라
여태 그랬네요
그래봐야 국내박사고 보장된 것은 없고....
더 늦기 전에
부인과 시술 결심을 해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IP : 39.7.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0살에
'14.11.11 2:11 AM
(175.223.xxx.84)
시술을 해야하는 나이인가요??
저는 미혼이라 궁금하네요
2. 미리 난자
'14.11.11 2:27 AM
(175.197.xxx.145)
냉동이라도 해두시면...
3. ㅇㅁㅂ
'14.11.11 2:53 AM
(94.194.xxx.214)
저는 서른다섯인데...벌써 그런 고민 해야하나요? 생리주기도 일정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55426 |
눈과 눈사이 필러 하면 이상할까요 1 |
궁금 |
2015/01/13 |
2,711 |
455425 |
아이가 너무 피곤해 하는데 보약을 먹여볼까요? 5 |
엄마 |
2015/01/13 |
1,559 |
455424 |
신촌 근처 원룸 구하기 23 |
대딩엄마 |
2015/01/13 |
3,616 |
455423 |
조중동도 탄식 ... 2 |
tk신문도 |
2015/01/13 |
1,919 |
455422 |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기대한 드라마틱한 장면 3 |
참맛 |
2015/01/13 |
1,528 |
455421 |
자동차보험 새로 갱신하면서 알게된것들 공유합니다. 456 |
... |
2015/01/13 |
44,418 |
455420 |
아시아나 항공, 美 여행지 선정 '최고 기내서비스상' 수상 2 |
데한항공 좀.. |
2015/01/13 |
1,678 |
455419 |
선량하고 현명하면서 강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
행운 |
2015/01/13 |
854 |
455418 |
안산서 인질극...아까운 어린 생명이 죽었네요 15 |
무서워 |
2015/01/13 |
6,399 |
455417 |
[주의] 충격적인 인천 어린이집 폭력교사 영상 28 |
에구 |
2015/01/13 |
4,015 |
455416 |
아파트 한채 (3억원)이 전부인 부모님, 아파트 팔고 빌라로 가.. 24 |
만두 |
2015/01/13 |
7,451 |
455415 |
도대체 개그콘서트는 왜 그런거예요? 일베가 있나요? 4 |
ㅇㅇ |
2015/01/13 |
1,714 |
455414 |
식당에서 자기 애가 깬 그릇 안 치우는 사람 18 |
궁금 |
2015/01/13 |
3,800 |
455413 |
담궈둔 녹두가 상했을까요? 5 |
애플망고 |
2015/01/13 |
1,047 |
455412 |
와인.... 5 |
... |
2015/01/13 |
1,094 |
455411 |
서울메트로 다니면 어떤가요? 3 |
.. |
2015/01/13 |
1,654 |
455410 |
JTBC 5시 정치부회의 짱이네요 11 |
바람처럼 |
2015/01/13 |
3,029 |
455409 |
편의점알바도 원플원제품카드결제 시러하나요? 2 |
꼬 |
2015/01/13 |
1,500 |
455408 |
내일 유도분만으로 첫아이 낳으러가는데 오늘저녁에술약속작은남편 15 |
.. |
2015/01/13 |
2,561 |
455407 |
미국에 자일리톨껌..? 2 |
껌 |
2015/01/13 |
1,076 |
455406 |
민감성 트러블 피부.. 뭐 바르세요? 7 |
찾고싶다 |
2015/01/13 |
2,077 |
455405 |
송일국, 매니저 논란에 국회 인사과 "'투잡'을 뛰어도.. 19 |
ㅇㅇ |
2015/01/13 |
4,600 |
455404 |
'임대료 핵폭탄' 터지나… 정부 '중산층 감당할 수 있다' 2 |
참맛 |
2015/01/13 |
2,636 |
455403 |
유명호텔 산학실습 일8시간 주 오일하고 이십만원!! (거의 서빙.. 2 |
,,,,,,.. |
2015/01/13 |
1,528 |
455402 |
집주인이 아무 때나 연락도 없이 우리 집을 보여 주는데. 6 |
분당새댁 |
2015/01/13 |
3,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