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임신고민 보니 저도 괴롭네요
저분은 사회적 성공이라도 하셨지
저는 아직 공부중입니다... 일과 병행 하느라
여태 그랬네요
그래봐야 국내박사고 보장된 것은 없고....
더 늦기 전에
부인과 시술 결심을 해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나이 서른 여섯
답답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4-11-11 02:09:39
IP : 39.7.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0살에
'14.11.11 2:11 AM (175.223.xxx.84)시술을 해야하는 나이인가요??
저는 미혼이라 궁금하네요2. 미리 난자
'14.11.11 2:27 AM (175.197.xxx.145)냉동이라도 해두시면...
3. ㅇㅁㅂ
'14.11.11 2:53 AM (94.194.xxx.214)저는 서른다섯인데...벌써 그런 고민 해야하나요? 생리주기도 일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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