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 어깨 넘 아프다한 사람인데

엄살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4-11-11 01:40:29

너무 아파 일요일 동네 응급실 병원갔더니 엑스레이 찍고 담날  MRI 찍어보라한거

오늘 어깨관절로 유명하다는 병원가 초음파찍었더니 근육파열은 아니고

결과인즉 석회화건염이였어요 .X레이상 두덩이 희미하게 보이더니

석회화초기단계라고 알아서 없어지지 않고 반복되면 수술해야 한다는군요.

초음파상에서도 두 덩이가 근육사이에 껴있는게 보이더군요.

혹시나 운동부족이 원인이냐?후회하면서 여쭈었더니 아니라고 ...정말 며칠간 눈물쏙빠지게 아팠어요.

참 중간 길지나다 화장실 찾느라 들어갔던 무릎관절전문병원

아주머니 한분 무릎수술하신지 1년이 넘어가시는데  회복안되

그 바퀴달린 끌게같은거에 의지해 진료받으러 오셨다는 분 만났는데

같이 가신 친정엄마도 무릎관절이 좋지 않아 조심하시는 중인데 웬만함 수술은 피하고 싶다고 하시고

사이드로 의사분께 여쭈으니 최대한 버틸수 있을때까지 무릎수술미루라고

걷기도1시간 이내로 하라고 했구요. 친정엄마 가셔야 하는 유명한의원까지도 들렸는데 평소 멀쩡하시다

등산으로 무릎관절에 염증오셔 무릎에 물차셔뺐다는 분도 보았고 여튼 무릎관절에 무리한 운동은

조심하시는게 좋겠더군요. 적당한 운동이외 모두 관절 아끼시길 바랍니다.

IP : 58.143.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1 1:48 AM (223.62.xxx.23)

    친구가 어깨통증으로 몇년 고생하다 결국
    얼마전 수술했어요 원글님과 같은 증상인거같아요
    석회가 깊숙히 파고들어 수술시간도
    길었다네요 수술하기전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잤는데
    수술하고나니 너무 좋다고하네요

  • 2. 저희
    '14.11.11 1:54 AM (118.218.xxx.234)

    아버님은 무릎관절 수술하셨는데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아팠던 기억이 안난다고 하실 정도로요.
    수술이 다행히 잘된거 같아요.

  • 3. ...
    '14.11.11 3:36 PM (119.149.xxx.63)

    석회화 건염 초기 단계시면 마그네슘 한번 복용해보세요. 제 남편이 1-2년전에 갑자기 어깨가 아파서
    팔도 잘 올리지 못하고 그랬어요. 당시 유럽에 주재근무중이어서 병원 갈 시간도 없고 하던 중에 지인이
    어깨가 아팠을때 마그네슘을 먹었더니 좀 괜찮아지더라는 얘기를 들어서 남편한테 마그네슘을 먹이기
    시작했거든요. 유럽에선 물에 석회가 많아서 마그네슘 복용이 필수인데 제가 그걸 늦게 알아서 저희
    가족은 마그네슘을 먹지 않고 지냈죠.ㅜ.ㅜ 암튼 남편 증상으로 봐선 석회화 건염이었는데 꾸준히 몇달
    마그네슘 복용하니 눈에 띄게 증상이 완화되었고 지금은 팔 올릴때 약간 뻐근한 느낌 있는 것 빼고는
    정말 많이 나았다고 남편이 얘기해요.

  • 4. 오늘 어르신 두분
    '14.11.12 11:25 PM (58.143.xxx.76)

    엘리베이터에 어르신들 닫힌다 닫힌다
    함서 뛰어가시던데 젊은 제가 재빨리
    뛰어가 잡아드리니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무릎얘기 하시더니 수술한 사람중 잘된사람
    은 다행인데 안된사람은 장애인이라고
    절대 수술 안하실거라고 ㅋ

    집에 칼슘마그네슘 먹어왔어요.
    멸치볶음 진짜 잘 먹어왔고 효과있다면 뜸했는데
    다시 마그네슘 먹어야겠군요.
    추운 날 따뜻하게 입으시고 조심하시길
    답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134 전세금 반환 받는데 빈집으로 둘 경우 문제점 있나요? 5 .. 2014/11/10 1,593
436133 드라마 미생에 나왔던 북한 희토류 2 NK투데이 2014/11/10 2,843
436132 이런경우 보신적 있으신가요? 2 친정엄마 2014/11/10 1,164
436131 노후대비 얘기 나와서 여쭤봐요 남친 6 2014/11/10 2,555
436130 맞선. 소개팅.2연차 이제. 정말 지쳐요 결혼이. 이리. 어렵다.. 3 지친다 2014/11/10 4,643
436129 스페인여행 하신 분들이요~ 7 나만고생이다.. 2014/11/10 2,714
436128 생리가 극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안 나오시는 분 계세요? 19 이런 질문 .. 2014/11/10 4,732
436127 퀘이커오트밀 다욧에 효과있나요?? 7 .. 2014/11/10 4,333
436126 과천3단지와 11단지 고민에에요~ 6 .... 2014/11/10 2,534
436125 집 빨리 팔려면 부동산에 박카스라도 돌려야할까요? 19 이사가고싶어.. 2014/11/10 4,766
436124 영어책 독서 위주의 학원소개 5 초6맘 2014/11/10 1,822
436123 좋은직장 명퇴하고 경비하시는분 많은데... 9 ㄴㄴ 2014/11/10 3,174
436122 꿈에서 호감남을 만났는데.. 그후의 스토리가 참 궁금하네요 잡설 2014/11/10 973
436121 긍정은 긍정을낳고 부정은??? 알려주세요 2014/11/10 1,001
436120 가전제품 잘 바꾸시는편이세요 아니면.??? 1 .. 2014/11/10 915
436119 앤틱가구점에서 배달된 저가제품 이거 어떡하죠? 11 황당사건 2014/11/10 2,673
436118 엘지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려고 하는데 ... 2014/11/10 1,009
436117 석촌동인데 맛있는 배달음식 추천해주세요!! 1 석촌 2014/11/10 1,068
436116 신랑아 보고싶다 ㅠㅠㅠㅠ 11 진경지아 2014/11/10 3,242
436115 송파 다가구주택 30cm침하...피사의 사탑?? 4 .... 2014/11/10 2,911
436114 20대때 대쉬 많이 받았는데 독거노인이에요ㅎㅎ 7 ㅇㅅㅇ 2014/11/10 3,472
436113 자켓에 털 달려있는 옷 입어도 괜찮아요?? 2 날씨어떄요?.. 2014/11/10 1,130
436112 [속보]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A씨, 간통혐의 피소 77 // 2014/11/10 231,258
436111 건강검진에 녹내장이라고 소견나왔는데... 5 으헝헝 2014/11/10 2,785
436110 요가랑 필라테스 어떤게 나을까요 4 .. 2014/11/10 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