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미래가 두렵고 불행한거같고
제인생보다 애들인생이 그리고 내가 보탬이 되줘야할텐데
3년알바하다 이달부터 일없이 노는데 갑자기 모든고민이
몰려와요
내 보험연금 1억과 저축금 1억은 있지만
아무리봐도 취직 못할것같은 공부못하는 딸
대학은 갈지
계속 집에 백수로 있게되면 제가 벌어야할지 답답함에
힘들고
아빠 닮아 키작은 아들때문에 너무 미안함에 잠설쳐요
산다는게 하루하루 왜이리 두려운건지 ~
별거 아니겠죠 ~닥치고 그냥 되는대로 살라는데
모르는 미래 걍 살아갈까요?
1. ....
'14.11.11 1:23 AM (180.70.xxx.65)네. 그냥 살아가세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노심초사하느라 현재를 낭비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말고 살아가세요. 현재 상황에서 할수 있는 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2. 그렇죠
'14.11.11 1:33 AM (59.86.xxx.101)어차피 모르는 미래.
그냥 사세요.
저도 그렇게 살아요.
아이는 낳지 않았고 남편은 아파요.
내 모든 것을 몽땅 들이부어 지켰던 친정에서는 호갱님 포기선언과 함께 팽 당한 후 300만원 들고 결혼했습니다.
청춘을 돌리다오~♬ (고마 손 한번 쎄리 잡아주이소~)
목이 터져라 외쳐봐야 달라질 거 하나도 없으니 미래 또한 그렇겠지요. ㅋㅋㅋ
그냥 하루 하루 삽시다.
오늘이 무사했으면 내일도 무사한 겁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3. 호호호
'14.11.11 1:34 AM (182.224.xxx.138)윗분이랑 동감이고요 공부못하는 지지라 못나보이는 딸도 다 한몫하고 사니깐 벌써부터 걱정마세요.
저역시 20대중반까지 엄마한테 등짝맞으며 대체 왜 사니!!!소리 많이 들었는데 해외도 몇번 보내드리도 지금은 생활비 꼬박 드려요~
키 작은 남자들도 다 멋지게 살더라구요.
웃을 일 없더라도 화장실 갈 때라던지 유리창에라도 본인 모습이 비치면 씨익 웃어주세요.이거 광장한 비법이예요!!!4. )~~~
'14.11.11 1:35 AM (220.80.xxx.27)현재상황에 최대 행복하게요
저 불행한거 아니죠 ~~
죽을일도 아니죠*
왜 다른 사람은 그리 행복해보이는지5. ....
'14.11.11 2:23 AM (76.165.xxx.70) - 삭제된댓글저도 제 미래가 어찌될지 몰라 참 불안하네요.. 두렵고
하루하루 내려놓고, 내게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할수밖에요
그게 참 힘들지만요..6. ll
'14.11.11 2:45 AM (123.213.xxx.2)범불안증 증상이네요 gad
걱정하면 걱정하는대로 간다죠
왜 걱정하는지 살펴보세요
정말 아이가 잘못될 수밖에 없는 객관적 근거가 백퍼센트인지
미루어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걱정하시는데
그건 아이의 미래가 원인이라기보다 원글님의 현재가 불안하기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아요
현재 일을 안하셔서 불안하시거나 돈을 더 벌어야겠는데 일을 할 수 있을까라거나
결론은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시고
내가 통제못하는 일로는 걱정하지말기로 하시면 좋아집니다
아이의 미래를 두고 불안해보인다고 걱정만 보태는건 아이에게도 나쁘구요
발상의 전환-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이억 노후자금이 있다-아이는 펌프질할 밑돈만 대주고 제 벌어쓰라고 할것이다-아직 나는 일할수 있으니 나라도 돈을 좀더 벌어놓자-정도??
범불안증 찾아보시고 본인 능력밖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버리실 수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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