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인데도 참 가슴찡한 드라마였어요
오늘 사람은 실수할수도 있지만
변화할 기회를 가져야한다고 했나요
밑바닥 인생들.. 사회 맨아랫칸에서 삶을 이어가는사람들
일용직에 소매치기,꽃뱀,고물상,콜라텍,전직조폭,부패전직형사..
그런데 이들이 말해주는 인생이 그저그렇지않고 재미가 있었어요.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도 삶이 즐거울 자격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구요.
아,유나의 거리에 나온 모든이들이 그리울거 같아요.
유나의거리..낼이면 끝나네요
아쉬워요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14-11-10 23:17:46
IP : 180.229.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ㅅㅎ
'14.11.10 11:23 PM (112.155.xxx.178)개삼촌하고 미선이 데이트 장면이 좋았어요.
너 그러다가 다 털려 하는 사모님 말에 털릴 게 뭐가 있냐고
있는 건 개 한마리라고 조용히 말해주는 부킹언니도 재미있었구요.
도끼할배는 진짜 떠나셨네요.
내일 끝난다니 벌써 서운하고 그르네요.2. 로더
'14.11.10 11:30 PM (110.35.xxx.178)저도 중간부터 보다가 몇번 울기도 했어요..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인 매력
3. 빛과소금2014
'14.11.10 11:34 PM (175.223.xxx.203)오늘 보다가 울컥울컥했내요.. 작가님이 멋지신분 같아요.. 드라마에서 밑바닥 인생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기업도 제시하시고.. 완소 드라마네요.
4. 드디어
'14.11.10 11:5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드디어 끝나네요..
전 몰아보기하려고 처음 몇회만 보고 일부러 안 보고 기다렸어요..
다음 회 기다리는 일주일이 너무 지루할것 같아서요..5. 여튼
'14.11.11 12:10 AM (112.154.xxx.62)진미는 어떻게 된걸까요?
훈훈하게마무리될듯하네요6. ...
'14.11.11 12:23 AM (180.227.xxx.92)김운경 작가님 작품 정말 좋아요 ㅎㅎ
7. 바램
'14.11.11 1:11 AM (59.28.xxx.108)jtbc 방영드라마중 맏이에 이어
종영이 아쉬운 드라마네요.8. 이번회는
'14.11.11 10:34 AM (222.233.xxx.22)보면서..계속 눈물이 줄줄 나던데..
윤지가 울면서 남수기달때..
남수가 돌아온탕아처럼.. 고물상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 용서를 구할때..
유나 양아버지가 소매치기들 도와준다고 오라고 할때..
미선이가 개팔이 삼촌 프로포즈 받아줄때..
도끼할아버지 양로원 들어갈때..
어제는 명장면이 너무 셀수도 없이 많아서.. 울기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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