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나의거리..낼이면 끝나네요

아쉬워요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4-11-10 23:17:46
종편 인데도 참 가슴찡한 드라마였어요
오늘 사람은 실수할수도 있지만
변화할 기회를 가져야한다고 했나요
밑바닥 인생들.. 사회 맨아랫칸에서 삶을 이어가는사람들
일용직에 소매치기,꽃뱀,고물상,콜라텍,전직조폭,부패전직형사..
그런데 이들이 말해주는 인생이 그저그렇지않고 재미가 있었어요.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도 삶이 즐거울 자격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구요.
아,유나의 거리에 나온 모든이들이 그리울거 같아요.
IP : 180.229.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ㅎ
    '14.11.10 11:23 PM (112.155.xxx.178)

    개삼촌하고 미선이 데이트 장면이 좋았어요.
    너 그러다가 다 털려 하는 사모님 말에 털릴 게 뭐가 있냐고
    있는 건 개 한마리라고 조용히 말해주는 부킹언니도 재미있었구요.
    도끼할배는 진짜 떠나셨네요.
    내일 끝난다니 벌써 서운하고 그르네요.

  • 2. 로더
    '14.11.10 11:30 PM (110.35.xxx.178)

    저도 중간부터 보다가 몇번 울기도 했어요..현실적이면서 비현실적인 매력

  • 3. 빛과소금2014
    '14.11.10 11:34 PM (175.223.xxx.203)

    오늘 보다가 울컥울컥했내요.. 작가님이 멋지신분 같아요.. 드라마에서 밑바닥 인생에 대한 대안으로 사회적기업도 제시하시고.. 완소 드라마네요.

  • 4. 드디어
    '14.11.10 11:5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드디어 끝나네요..
    전 몰아보기하려고 처음 몇회만 보고 일부러 안 보고 기다렸어요..
    다음 회 기다리는 일주일이 너무 지루할것 같아서요..

  • 5. 여튼
    '14.11.11 12:10 AM (112.154.xxx.62)

    진미는 어떻게 된걸까요?
    훈훈하게마무리될듯하네요

  • 6. ...
    '14.11.11 12:23 AM (180.227.xxx.92)

    김운경 작가님 작품 정말 좋아요 ㅎㅎ

  • 7. 바램
    '14.11.11 1:11 AM (59.28.xxx.108)

    jtbc 방영드라마중 맏이에 이어
    종영이 아쉬운 드라마네요.

  • 8. 이번회는
    '14.11.11 10:34 AM (222.233.xxx.22)

    보면서..계속 눈물이 줄줄 나던데..

    윤지가 울면서 남수기달때..
    남수가 돌아온탕아처럼.. 고물상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 용서를 구할때..
    유나 양아버지가 소매치기들 도와준다고 오라고 할때..
    미선이가 개팔이 삼촌 프로포즈 받아줄때..
    도끼할아버지 양로원 들어갈때..

    어제는 명장면이 너무 셀수도 없이 많아서.. 울기 바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970 다이슨청소기 코스트코에서 다이슨청소기.. 2016/03/09 1,245
536969 나경원씨도 '귀향'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2 ㅇㅇ 2016/03/09 840
536968 양쪽시력차이가 커서 머리가 아픈것 같은데 렌즈끼울까요? 2 중3아들 2016/03/09 876
536967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훈제 닭가슴살 추천해 주세용 4 연이맘 2016/03/09 1,865
536966 겔랑 로르 쓰시는 분 계세요? ㅈㄷㄹ 2016/03/09 1,278
536965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10 궁금 2016/03/09 1,980
536964 목숨을 구해준 할아버지의 곁을 떠나지 않는 펭귄(동영상) 2 감동 2016/03/09 1,179
536963 눈화장 지울 때 질문이요... 4 ㅇㅇ 2016/03/09 1,252
536962 특정지역 젊은 엄마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8 오늘을 2016/03/09 1,737
536961 동탄... 50대가 살기엔 별로일까요? 10 ㅜㅜ 2016/03/09 5,150
536960 전기세가 갑자기 올랐을때 2 전기 2016/03/09 1,208
536959 "이래야 기사 한 줄이라도" 두 아버지의 두 .. 6 고고 2016/03/09 790
536958 "사랑과 야망" 좋아하시는 분들~~!! 6 그 김수현 .. 2016/03/09 1,357
536957 제주도 올레길,, 질문 있어요. 6 ... 2016/03/09 1,489
536956 살림 초보라서 질문드려요 // 중고 에어컨 팔아버릴까요 ? 4 .. 2016/03/09 1,023
536955 치과 교정시 카드계산하면 부가세를 부담해야 한다는데? 4 궁금 2016/03/09 1,482
536954 김종인, 중소기업이서비스발전법 요구? 큰일날 소리 1 하루정도만 2016/03/09 623
536953 서울에서 타이밍벨트 교환비용 제일 저렴한 곳 1 2016/03/09 3,453
536952 가로수길 근처 맛있는 감자탕집 추천 해 주세요. 2 감자탕 2016/03/09 883
536951 먼 미래에.. 인공지능이 대체하지 못할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7 인공지능 2016/03/09 2,755
536950 대한통운아저씨가 보낸사람받는사람 스티커를 떼간대요 3 ..... 2016/03/09 1,689
536949 여학생도 최상위권은 대부분이과가나요? 15 고딩맘 2016/03/09 3,691
536948 데일리 선거방송...투표의 힘. 1 네 손에 달.. 2016/03/09 521
536947 흑염소요리 잘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분당,용인,성남,수지쪽으로.. 1 맛집 2016/03/09 1,935
536946 4도어 냉장고 불편하지않나요? 10 냉장고 2016/03/09 9,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