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원순 ”(무상급식은) 아무 문제없이 하고 있다” 外

세우실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4-11-10 16:51:47

 

 

 

 

 

박원순 ”무상보육, 상의없이 갑자기 내려왔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634

박원순 ”반기문 UN전념토록 놔둬야, 무상보육 정부가 정하고 지방에 떠넘겨”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1/10/20141110000523.html?OutUrl=nate

박원순 ”(무상급식은) 아무 문제없이 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842121&code=61111111&cp=na

 

 

무상보육 감싸고 무상급식 선긋는 靑…복지 논쟁 기름 붓다
http://www.hankookilbo.com/v/c2b2d2cffa4b42459005e1d2c762def0

전국 교육청 지출구조 안 바꾸면 '어린이집 대란' 되풀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10005009

청 ‘무상보육 공약 파기’ 여론 피해가려다 ‘복지 논쟁’ 기름 부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92225375&code=...

靑 “무상급식, 朴대통령 공약아냐…무상보육이 공약”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73592

靑 ”무상급식 줄여 무상보육하라”, 야 ”뻔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625

무상급식 vs 누리과정, 4대 쟁점 뜯어보니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110915557662239

누리과정 예산 쟁점은… 정부 “지방채 추가 발행 검토” 시·도 교육청 “지방채도 빚”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92225225&code=...

 

 

 


애초부터 야당이 지고 들어가는 게 있죠. 무상 보육, 무상 복지라는 말 때문이에요.

웬 무상? 왜 무상이에요? 무상이라니? 세금 내는데?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뻘짓하지 말고 우선순위를 복지에 두고 써달라는 거고

애들 보육에 써 달라는 건데 무상이라고 하니까 웃기잖아요?

지금 인구 때문에 난리라고 그럴듯하게 공익광고까지 만들어서 뿌리고 있고

출산율 낮은게 단순히 여자들이 되게 배불러서 그러는 척 욕까지 먹고 있는데,

(참고로 홍준표가 출산율이 낮은 건 여성들 지위 향상 때문 어쩌고 헛소리를 했다던데,

저는 홍준표만 한 게 아니었을 이런 말들이 저는 거의 성희롱에 가까울 정도로

가만 둬서는 안되는 막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들 키우는 데 돈이 안 들게 하는 것만큼 인구 늘리는데 기여할 정책이 또 있는 건가요?

무제한 이민을 받지 않는 다음에야? 이 정책은 일베충들이나 박정희 교도들에게도 사랑 못 받을텐데?

돈 구할 수 있는 곳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있는 돈을 대체 얻다가 쓰길래 맨날 돈이 없대?

무상보육은 대통령 공약인데 무상급식은 아니었다는 말이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고

어차피 대통령 자리 한 번 앉아보고 싶은데 깜냥은 안되니 그냥 막 방귀 뀌듯이 내던진 공약이

이미 한 두개가 아닌 건 알고 있지만, 왜 자기 대선 공약을 왜 지방 정부에게 떠넘기고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어야 할 걸 모르고 있는 것처럼 일침만 쩌시는 건지?

슬프고 암울하고 비참해요. 대부분은 그저 공짜나 바라는 한심한 사람들이라 치부할 거고,

이걸 바라는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 능력이 되지 않아 남이 대신 해주길 바라는 거라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우린 너무 오래 길들여져 왔어요. 안타까워요.

시대가 변하면 당연히 우선순위에도 조정이 필요하고 그것이 변화인데, 국민들에게 돈을 쓸 정도가

되었으니 그렇게 해달라는 건데 아직도 성장 안하면 죽고 그게 그렇게 나라 망할 일인가?

 

 

 

 

 
―――――――――――――――――――――――――――――――――――――――――――――――――――――――――――――――――――――――――――――――――――――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中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0 9:33 PM (1.236.xxx.180)

    엠비정부 때 정부 재정 손실 단위와 내용 들으면서 암담하던데요.
    그런데도 그런 쪽으로는 조용하고 국민 부담 쉽게 늘리는 정부 보면 답답해요.
    국민이 그 옛날 소작농도 아니고.

  • 2. 럭키№V
    '14.11.10 11:07 PM (118.37.xxx.120)

    무상이라는 말은 몸매관리, 해외나들이 앞에 붙여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806 국제적으로 알려진 서울대 교수, 20대 女 인턴 무릎에 앉히고 .. 3 세우실 2014/11/10 3,025
435805 깍두기가 안 아삭해요. 3 궁금 2014/11/10 1,872
435804 신랑 자랑 하나씩만 해보시죠. 30 팔불출 2014/11/10 3,025
435803 대리석 식탁 좋은가요? 15 더로마 2014/11/10 6,659
435802 미소된장, 쌀로만든된장? ㅇㄹ 2014/11/10 1,084
435801 부동산 시세차익 없이 2억에서 5억 9 비법 2014/11/10 6,042
435800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꼭 보라는 시어머님 22 . 2014/11/10 4,492
435799 친정에 부모님 모시는 문제 30 이런상황 2014/11/10 6,661
435798 해남사시는 분들.. ... 2014/11/10 1,449
435797 강씨 사건..병원관계자들이 나와주면 좋겠지만 3 이번에 2014/11/10 1,509
435796 물걸레청소기 아너스나 오토비스 10 선택 2014/11/10 4,079
435795 백부상으로 서류문의드려요 3 . 2014/11/10 9,885
435794 새벽에 분명히 모기물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흔적도 없네요 ... 2014/11/10 867
435793 율무 끓여먹으면 부작용 있나요 2 .. 2014/11/10 2,446
435792 자식이 마음아프게 할때 어찌들 푸시나요 17 푸름 2014/11/10 4,716
435791 김치 냉장고 조언 좀 해주세요~ 15 ... 2014/11/10 1,951
435790 김장할때 진젓과 액젓의 양대비 같은가요? 1 파랑 2014/11/10 1,687
435789 주@백... 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6 마귀할멈 2014/11/10 2,625
435788 법원, 2년 계약직도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못해 세우실 2014/11/10 1,102
435787 결혼했고 집 한채 있고 저도 회사 다녀요. 노후대책? 7 아이 하나 2014/11/10 3,669
435786 점점 더 없어져가요. 4 가을 2014/11/10 2,316
435785 배란/생리 때마다 질 내가 쓰라린데.. 제발 도와주세요.. 프리티카 2014/11/10 1,225
435784 그냥 무 인데 총각무 김치처럼 담가도 될까요? 5 무청달린 작.. 2014/11/10 1,282
435783 서울 근교 가족여행할만한 데가 있을까요? 4 고민 2014/11/10 1,792
435782 절임배추 사다가도 김치담기 어려울까요? 12 정녕 2014/11/10 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