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g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20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전의
한 벤처기업 A사 대표 김모(31)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선관위는 남 지사의 회계 보고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A사의 법인자금 5000만원을 500만원씩
쪼개 자신과 가족, 지인 등 10명의 명의로 남 지사를 후원한 사실을 확인했다
심지어는 두살짜리 아기도 500만원 후원할걸로 되어있다고
포인트는
경기도는 지난 9월 29일 김씨가 대표로 있는 모회사 B사와 ‘스마트 경기도 구축 협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야당이였음 아들 문제만으로도 이미
떨어져 나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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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막힌 우연이 있나요
오렌지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4-11-10 16:26:36
IP : 175.223.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4.11.10 4:40 PM (121.167.xxx.114)DNA에 부정과 불결, 범죄 인자가 찍힌....
2. 아휴..정말
'14.11.10 5:0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야당이였음 아들 문제만으로도 이미
떨어져 나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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