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카페 같은데 가보면..
도서정가제 시행전에 책 전집 다들 지른다고 난리난리네요...
전 그런데 애 전집을 사줘도
꼭 새것같은 중고로만 사주거든요...
굳이 그렇게 새책을 한꺼번에 이 시기에 무리해가며 질러줘야하는건지..
물론 새책오르면 중고책에도 영향있다지만..
도서정가제 시행전에 중고책 고르면
영향은미비할거구요,..
그리고 이 제도 역시 지금 부작용도 여럿 말들이 나오고있어서
또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하던데...
울 나라 정책이 항상 그렇듯이 말이죠..ㅠ
암턴 그래서 전..
그냥 예전처럼 태평히? 있는데요...
지금 이렇게 무리해서
가계가 휘청대는데도 마구 지르는거 보면..
좀 이해가 안되서요.
도서정가제 전에 이렇게 마구 질러놓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