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이야루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4-11-10 14:28:44

동시에 두군데 직장에서 연락이 왔는데.. 어디가 나은지 갈팡질팡입니다. 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둘다 급여는 동일합니다.

 

 

먼저 A 직장은 집에서 한시간 반거리 이구요.

업무강도는 약간 센정도 될꺼 같아요.  식대는 별도이고, 월에 하루 월차 정도 있습니다. 

제 위에 사장님 말고 총괄선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이 거의 업무를 책임지고 운영하고 계세요.

출퇴근 시간이 좀 빡세고 점 힘든지라 그게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제가 있는 팀은 저밖에 없어 소소한

실무를 제가 다 직접 해야 하는지라 좀 부담감이 있구요.

 

두번째 B직장은 집에서 버스타고 30분 거리예요.

업무강도는 좀 쎌거 같아요. 회사내에 식당이 있고 역시 하루 월차가 있어요.

여기는 들어가면 두달 수습이 있더라구요.  가장 큰 매리트는 뭐니뭐니해도

집이랑 가장 가까운게 장점이네요. 여기는 저 말고 한명 더 같이 업무를 진행하는 동료 직원이 있구요.

제가 선임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네요.. 실무를 그친구와 나눠서 해야 하는 것도 있어서

부담은 좀 덜하구요. 일의 강도는 좀 셀거 같구요.

 

제 나이가 36살 이다보니 길게보고 다닐걸 고려하다보면 B직장이 좋긴 한데

A라는 직장도 참 뭔가 뭐르게 아쉽고 그래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떤직장이 나으실꺼 같은가요?

제 주변인들은 비슷한 조건이면 집 가까운게 짱이다 라고 하는데 그말이 좀 솔깃하기도 하네요.

 

 

 

IP : 220.85.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비
    '14.11.10 2:30 PM (175.127.xxx.220)

    비로 하세요.

  • 2. ..
    '14.11.10 2:32 PM (112.154.xxx.140) - 삭제된댓글

    전 b요 어차피 업무강도는 약간 쎄든 좀 쎄든 둘다 업무강도가 쎄다는건데 그럼 집이라도 가까워야죠

  • 3. 이야루
    '14.11.10 2:35 PM (220.85.xxx.114)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업무강도가 비슷하다면 집이라도 가까운게 정답인것 같네요.

    일이 있어서 오늘 아침 일찍 출근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에 A 직장 근처로 다녀왔는데
    출근하게 되면 보통일이 아니겠다라는 생각을 좀 하긴 했네요..

    충분히 고려하고 답변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4. 저도
    '14.11.10 2:38 PM (116.122.xxx.166)

    출근이 한시간씩 걸리면 진빠져요... 가까운데가 좋아요....

  • 5. **
    '14.11.10 2:39 PM (211.36.xxx.42)

    둘다 업무강도 세고 급여도 같고..그럼 출퇴근 시간ㅇ 더 짧은곳이 정답입니다.
    말이 쉽지~매일 1시간. 30분 출근 쉽지않습니다. 야근이라도 있게되면 더 힘들구요.
    직장과 집은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 6. ...
    '14.11.10 2:40 PM (203.249.xxx.7)

    당연히 B죠.

    업무강도가 센건 들어가봐야 아는 거겠지만
    게다가 B는 둘이 일하고 A는 혼자 일한다면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하는 A가 일이 더 많을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혼자 일한다는 몹시 부담스럽고 외로워요.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있는게 좋으니 B가 훨씬 낫네요.

  • 7. 비요
    '14.11.10 2:41 PM (121.157.xxx.2)

    제가 왕복 세시간 출퇴근 하는데 그거 사람 죽어 납니다.
    직장이랑 학교는 가까운곳으로..

  • 8. 이야루
    '14.11.10 2:46 PM (220.85.xxx.114)

    답변 감사합니다 ^^

    미리부터 겁먹은것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긴해요. 업무는 진짜 들어가봐야 아는거니까요.. 요부분은
    고려사항에서 약간 제외 하도록 할게요~ 사실 20대때에는 한시간 반정도 거뜬히 다녔는데
    지금은 사실 부담스럽더라구요. 가까운게 좋긴 한데 빡셀꺼 같다는 나름의 겁먹음 때문에 고민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 삼아 비로 결정지어야 겠네요 ㅋㅋ
    가까운데로 길게 다녀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39 뉴욕타임스, 세월호 판결은 마무리 위한 첫 수순 light7.. 2014/11/13 628
436738 밥할때 넣는 채소나 해산물 뭐가 좋을까요 8 쫄쫄 2014/11/13 1,529
436737 최씨 여아 이름 좀 봐주세요 ^^ 2 ㅇㅇ 2014/11/13 1,241
436736 갤노트3 이랑 아이폰5 중에서 어떤것이 나을까요? 9 핸드폰 2014/11/13 1,190
436735 국악사와 대동도가 대체 무엇인가요. 2 .. 2014/11/13 1,361
436734 싱크대 거름망 찌꺼기 처리..짱입니다요 12 2014/11/13 11,092
436733 앙고라니트..어떻게 다리나요? 2 sksmss.. 2014/11/13 874
436732 강남 래이안이요…혹시 시멘트는 2 문제없는지 2014/11/13 1,291
436731 서울역근처인데요 자동차검사 받는곳 2 자동차 2014/11/13 697
436730 호텔 관련업계 진로 2 걱정 태산 .. 2014/11/13 871
436729 어제 손석희뉴스에 염정아씨 많이 떠셨나봐요.ㅎㅎㅎ 4 ㄴㄴ 2014/11/13 3,971
436728 ”자살 고객센터, 식사·10분 휴식도 줄여” 1 세우실 2014/11/13 1,468
436727 동네 할아버지가 저희 애를 너무 귀여워 하시는데.. 제 기우인지.. 19 찜찜해서 2014/11/13 3,785
436726 김장철은 철인가 보네요...꿍꿍 찧는 소리가 사방에. 마늘이겠죠.. 8 그런가보다 2014/11/13 1,268
436725 내 주변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는데 6 .... 2014/11/13 1,896
436724 정색안하고 자기의견 얘기하는 방법좀...ㅜ 12 정색 2014/11/13 2,635
436723 중고나라 말고 아이옷 팔 사이트 알려주세요. 1 중고옷 2014/11/13 1,071
436722 중2딸 교대 보내려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하는지요 19 2014/11/13 5,065
436721 다른 집 남자들도 이런가요? 4 짜증유발 2014/11/13 1,381
436720 따뜻한거 꼭 찝어 주세요 7 겨울이불 2014/11/13 1,499
436719 김치째개끓일때 김치신맛없애는비결좀알려주세요~ 7 김치 2014/11/13 2,544
436718 수능시험 쉬는시간에 교문으로 접선 가능할까요?? 11 ... 2014/11/13 3,187
436717 갓 태어나 대장 잘라낸 아들…엄마는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 4 샬랄라 2014/11/13 3,133
436716 82쿡님들도 한번씩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땡기세요..??? 10 ,, 2014/11/13 2,050
436715 서울에 7억대로 40평형대 아파트 살수 있는 지역 12 40 2014/11/13 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