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걸레가 됐어요.
머릿속도...
친정식구들 마구마구 쌈박질 하고 있거든요.
중간에서 한 사람은 계속 말 옮기고...
똑똑하고 다들 부자로 사는 친정 식구들이라며 남편한테
교만 떨었던게 참 부끄럽습니다.
덜 넉넉해도 점잖게 큰 일 처리하는 시집식구들과
비교가 많이 되요.어머님이 애들을 잘 키우셨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4-11-10 12:07:32
IP : 183.96.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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