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불편한 진실이라고 하시길래 저도 한번 붙여 봤습니다.
제글 댓글중 우리나라에 고려장이 있었다고 하시길래 우리나라 고려장은 일본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라
합니다. 고려장이 일본에 의해 조작된 이야기인것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이
계신것 같아 적습니다. 일본인의 문화적 침략이 이렇게 강하다는 거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ㅠㅠ
우리나라 풍습에는 고려장은 없었다고 합니다.
어떠한 기록에도 문헌에도 없다고 합니다
고려장은 식민지 시절 부장품이 많이 나오는 무덤 도굴을 위해 무덤을 도굴하는 것을 싫어하던 인부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중국설화를 가지고 와서 썼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고려때 남몰래 부모를 버리던 고려장했던 사람들의 무덤이다 라고... 그래서 무덤을 파는 것은 도굴이 아니라고
안심시켰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무덤을 파헤쳐 부장품을 챙겼을까요?
얼마나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계획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날조를 한걸까요?
하나하나 되집어 나가 보고 바로 잡아 보아요.
혹 우리나라문화에 대해 폄하하고 있던 왜곡된 역사적 사실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랑 같이 국사 만화 국사책 보면서 아이때문에 국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책들 많이 배우고
있는 역사 초보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