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담아 볼까 하는데.. 배추김치는 주도적으로 담은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양념비율 전혀 모름..
남편이랑 도와서 주말에 한번 담아볼까 하는데 온집안에 난리 일까요? 4살 6살 애가 둘 있고요~~
절임배추 10키로나 20키로 사다가 해볼 예정이고.. 이양도 가늠이 안되네요 ^^ ;;
양념은 레시피에 전적으로 기대서 비율대로 정확히 계량해서 전날에 만들어서 다음날 치대어 담아볼까하는데..
어찌할까요~~
괜히 일벌렸다가 망할까봐 고민하고 있어요..
절임배추로 하면 양념만 잘 만들면 되겠지요 절임배추는 물기짜서 그냥 쓰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