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식당가면 꼭 나오는 샐러드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요..
시중의 모든 샐러드 드레싱을 사도 그런 맛은 안나와요..
식당마다 굉장히 종류도 다양한데 특히 맛있는건 흑임자죽 같은 색의 드레싱인데요..(제가 요리를 잘 몰라요ㅜㅜ)
좀 편하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드레싱 없을까요?
집에서도 샐러드를 많이 먹고싶네요...
한정식 식당가면 꼭 나오는 샐러드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요..
시중의 모든 샐러드 드레싱을 사도 그런 맛은 안나와요..
식당마다 굉장히 종류도 다양한데 특히 맛있는건 흑임자죽 같은 색의 드레싱인데요..(제가 요리를 잘 몰라요ㅜㅜ)
좀 편하게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드레싱 없을까요?
집에서도 샐러드를 많이 먹고싶네요...
시중에서 파는 드레싱은 너무 텁텁하거나 느끼해서
맛이 안나요.
가장 간단하면서도 산뜻한 드레싱의 배합은
올리브유,식초와 레몬쥬스,꿀 이고
기본드레싱에 과일을 갈아 넣던가
플레인 요구르트 또는 우유나 연유를 넣어도 좋아요.
요즘 단감이 정말 맛있던데
단감을 나박나박 썰고 각종 파프리카를 큼직하게 다져넣고
기본 드레싱 넣으면 간단하면서도 예쁘고 맛있어요
잘게 다진다는건 아는데
큼직하게 다지는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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