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는 오투로 해놓고
그래는 예스로 해놓았잖아요
휴대폰 문자 통화시...너무 귀엽더라구요.
문자통화내역
화면 바탕에 띄워두는것도 귀엽구요.
저거 뭐지? 하며 지나갔었는데 뜻 알고나니 넘넘 귀엽네요
귀여운 것들~ 깨물어주구 싶다는..
오투가 아니라 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저두 잼나더라구요.
한석율인가 그 사람은 개벽이니까 강아지가 벽돌벽에서 내다보는 그림이더라구요.
안영이는...오투 산소? 아하..영이더라구요.
장그래는 그래..예스...ㅎㅎㅎㅎ
그림에 개가 나오는 이유를 이제 알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