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109151116653
할말 미리 준비해왔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원장 경찰출두 동영상이에요
개자식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14-11-09 16:20:12
IP : 180.182.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영상
'14.11.9 4:20 PM (180.182.xxx.179)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1109151116653
2. 해철님아
'14.11.9 4:22 PM (59.7.xxx.240)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까지만 듣고 더는 못보고 꺼버렸네요...
꼭 중벌을 받기를 바래요..3. ㅇㅇㅇ
'14.11.9 4:31 PM (121.168.xxx.243)너의 양심을 속이지 말지어다.
4. ㅠ
'14.11.9 4:33 PM (121.188.xxx.144)과실치사로 선고되도
벌금형이라네요ㅠ5. 연습 열심히
'14.11.9 4:34 PM (110.13.xxx.33)했네.
6. 미친ㅅㄲ
'14.11.9 4:39 PM (122.36.xxx.73)아 진짜 이러놈이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진짜 싫다ㅠㅠ
7. 윗님
'14.11.9 4:40 PM (106.136.xxx.75)고인 명복+ 유족 명복
이게 다예요. 철저히 연습해왔나봐요.
그와중에도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네요 불리할까봐
무슨 질문을 해도 다 씹고
수사과정에서 밝히겠습니다.
말뿐이네요.
속상하네요 저넘을 패대기쳐도 해철님은 이미 고인...8. 그 자신이 벌을 받아야지 자식은 ㅠㅠ
'14.11.9 5:26 PM (203.247.xxx.20)저런 애비 만난 것도 불행인데.. 애들한테 악담은 안 하고 싶구요.
그 자신이 꼭 천공후 당하는 고통 다 당하고 최후를 맞기를 바랄 뿐....9. 얼굴이
'14.11.9 7:12 PM (223.62.xxx.90)쥐새끼같네요
10. iii
'14.11.9 9:58 PM (39.7.xxx.228)플레이했다가 금방 껐어요. 제가 상처받을 것 같아서요
11. ..
'14.11.10 1:57 AM (14.40.xxx.104) - 삭제된댓글남의 고통과 피를 즐기는 싸이코패스가 맞는듯..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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