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입원 6개월째… 현 상태는?
이 회장이 입원한지 한 달째에 접어든 6월 초 의료진은 "이 회장이 손발을 조금씩 움직이고 눈을 뜨고 지내는 시간이 하루에 7~8시간 된다"며 상태를 전했다. 이어 병상에서 말을 붙이면 반응을 한다는 설명과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소견이 잇따라 나왔다. 최근 들어 이 회장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는 전언이 있었다. 삼성 측은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며 이 회장의 상태를 전했지만, 의학적으로 얼마나 회복됐는지는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회장은 여전히 삼성서울병원 20층 VIP실에 있다. 물론 일반인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돼 있으며, 이 회장을 진료하는 담당 의사들 외에 어떤 의사와 간호사들도 출입할 수 없다. 20층 엘리베이터 문 앞에 작은 소파가 있고 여기엔 짙은 색 정장 차림의 보안 요원 3명이 교대 근무를 서고 있다. 소파 뒤에는 안을 들여다 볼 수 없게 만든 불투명한 유리문이 굳게 닫혀 있다. 가족과 일부 삼성 관계자들은 지하1층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장은 여전히 삼성서울병원 20층 VIP실에 있다. 물론 일반인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돼 있으며, 이 회장을 진료하는 담당 의사들 외에 어떤 의사와 간호사들도 출입할 수 없다. 20층 엘리베이터 문 앞에 작은 소파가 있고 여기엔 짙은 색 정장 차림의 보안 요원 3명이 교대 근무를 서고 있다. 소파 뒤에는 안을 들여다 볼 수 없게 만든 불투명한 유리문이 굳게 닫혀 있다. 가족과 일부 삼성 관계자들은 지하1층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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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자들 및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사망했다는 걸 기정사실로 생각하고
이재용 상속구도 및 삼성sds 상장기사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얼굴 사진 한번 공개안해놓고
서서히 나이지고 있다 손발을 움직이고 있다 이런 기사 내보내니깐
삼성 홍보팀 및 언론이 너무 무섭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