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섭게 먹어 대는 제가 무서워요

...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4-11-09 12:15:52

아무리 생리하기 오늘 내일 한다지만 이렇게 먹나요;;;

진짜 무섭게 먹어요

그냥 깨어 있는 순간부터 계속 먹어요;;;

그렇게 먹고도 배가 안부르는 다는거..ㅠㅠ

요즘 살도 쪄서 미치겠고만 그래서 더 그런가 봐요

하..그만 먹고 싶은데 절제가 안되요 어째요

IP : 220.78.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을수록 위가
    '14.11.9 12:34 PM (211.36.xxx.151)

    늘어나서 엥간히 먹어도 배가안부른거죠

  • 2. 먹는양 계산하면서
    '14.11.9 12:50 PM (175.127.xxx.187)

    드시구요
    입이 심심하면
    따뜻한물 한대접씩 마시세요..한컵 아님

  • 3.
    '14.11.9 2:02 PM (24.16.xxx.99)

    호르몬 때문에 그런건데 어쩔 수 없죠.
    배고픈걸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예요.
    이왕이면 평소 먹고 싶은거 드시면서 (되도록 칼로리는 적은걸로) 즐기세요.
    무서워하거나 우울해하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691 최진실 추억의 노래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대학가요제 2014/11/27 889
439690 노종면 기자..해고는 정당..대법원판결. 6 사법부..권.. 2014/11/27 770
439689 2011년도에 개박이가 운전면허도 쉽게해줘서 10 다개판침 2014/11/27 1,764
439688 지에쓰에서 판매하는 락앤락 뽁뽁이요 1 어떨까요 2014/11/27 669
439687 43살 살빠져도 얼굴각이 더 부각되고 더 커보여서 우울해요. 10 거울보기싫어.. 2014/11/27 2,680
439686 고마운 사람들 1 2014/11/27 525
439685 ...펑 10 //// 2014/11/27 1,724
439684 동거 비난 말라! 유연한 결합, 출산율 올린다 3 레버리지 2014/11/27 924
439683 머리아프네요. 세입자 분께 말해야 하는데... 10 전세비 2014/11/27 2,183
439682 서인국이 나오는 왕의 얼굴ᆢ 1 궁금 2014/11/27 1,220
439681 권력과 돈의 맛은. 어떤 것일까? 5 점둘 2014/11/27 1,191
439680 지금까지 살면서 젤 잘한일이 뭐세요? 104 ㅁㅁ 2014/11/27 15,614
439679 코오롱 이웅렬, 수상한 부실계열사 지원 의혹[추적] 마우나리조트.. 2014/11/27 686
439678 결혼식 피아노반주할때 뭐 입으면 이쁠가요? 4 남자아이 2014/11/27 830
439677 저는 나이들면 고시원같은데서 혼자 살고 싶어요 55 -- 2014/11/27 15,413
439676 김장배추가 덜 절여 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2014/11/27 2,998
439675 1월 강원도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 2014/11/27 1,319
439674 부동산에 집 보여주실때 번호키 오픈하시나요?황당하네오 18 세입자 2014/11/27 3,100
439673 영화추천글은 언제나 좋아요.영화 또 추천해주세요 6 영화 2014/11/27 1,757
439672 딱 책상ᆞ침대 하나들어가는방ᆢ 9 정리 2014/11/27 2,141
439671 좋은방법있나요? 1 마늘보관 2014/11/27 441
439670 이사하려고 하는데 지역카페 있는 동네가 좋은가요? 2 이사 2014/11/27 609
439669 톱스타의 기준이 뭔가요? 6 왈왈 짖어 .. 2014/11/27 1,605
439668 서울대 교수 ‘추악한 손’ 부추긴 학교의 방관 4 세우실 2014/11/27 987
439667 전기압력밥솥의 뚜껑을 열면 물기가 주르륵 떨어져서 6 ........ 2014/11/27 5,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