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갑자기 같이 있게 되었어요.
제가 이곳저곳 검색을 해보면 되겠지만 우선 급해서...
당뇨 있으셔서 매일 아침 당뇨약 드시는데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을까요?
어머니와 갑자기 같이 있게 되었어요.
제가 이곳저곳 검색을 해보면 되겠지만 우선 급해서...
당뇨 있으셔서 매일 아침 당뇨약 드시는데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을까요?
의사선생님이 설탕 빼고 프림대신 우유로 드시면 엷게 한잔 정도는 괜찮다고 했어요.
설탕빼면 써서 못드시면 아스파탐(사카린) 약간 넣고 드셔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 당뇨있으시니 그 좋아하시던 밀크커피를 끊으시더라구요. 연한 원두커피나 그냥 커피에 살짝 설탕 들어간건 괜찮치 않을까요?
심하지 않으면 가끔 반잔 정도는 마시시던대요
운동 식사 관리 철저하신분이고요
가능하면 블랙으로 드시면 좋죠
설탕 때문이라면 사카린 종류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당뇨있으면 설탕은 전혀 못먹는 건가요?
반찬에도 설탕 못쓰고 과일도 못드시는 건가요?
우리 아버지 당뇨 있으신데 하루 커피 1~2잔 꼭 드세요. 프림 대신 우유 넣고요. 고혈압은 없으세요.
당뇨에 소량의 커피는 상관없어요. 상관이 있다면.. 커피안에 설탕을 많이 타먹는 스타일은
상관있어요.. 극소량만 설탕 타거나 아니면 윗분말대로 우유로 대체해서 섞어먹는건 괜찮아요
자주 마시는거 아니면 문제 없어요 .
당뇨에 소량의 커피는 상관없어요. 상관이 있다면.. 커피안에 설탕을 많이 타먹는 스타일은
상관있어요.. 극소량만 설탕 타거나 아니면 윗분말대로 우유로 대체해서 섞어먹는건 괜찮아요
자주 마시는거 아니면 문제 없어요 .
그리고 윗댓글에 쓰러지는거 봤다고 했잖아요. 그건 70프로의 경우.. 저혈당 문제일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당뇨환자는 상비약으로.. 사탕종류는 설탕 많이 들어간 오렌지쥬스
가지고 다녀요. 심한경우.. 반대로 혈압이 문제될경우.. 정말 여러가지라..
단순히 커피 소량 마시는 경우는.. 상관없어요.
당뇨에 소량의 커피는 상관없어요. 상관이 있다면.. 커피안에 설탕을 많이 타먹는 스타일은
상관있어요.. 극소량만 설탕 타거나 아니면 윗분말대로 우유로 대체해서 섞어먹는건 괜찮아요
자주 마시는거 아니면 문제 없어요 .
그리고 윗댓글에 쓰러지는거 봤다고 했잖아요. 그건 70프로의 경우.. 저혈당 문제일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당뇨환자는 상비약으로.. 사탕종류는 설탕 많이 들어간 오렌지쥬스
가지고 다녀요. 심한경우.. 반대로 혈압이 문제될경우.. 정말 여러가지라..
그리고 갑자기 쓰러질 정도면 집안에선 해당 상황에대해 조취를 취해보고 효과를 못보면 응급차 불러야하고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그런경우를 봤다면.. 119등 빠른 조치를 취해주어야 해요.
환자가 의식이 있는경우.. 저혈당 같은지 저혈압 같은지 물으시고.. 저혈당 같다면.. 매우단 오렌지쥬스
같은거 섭취하게하고.. 저혈압 같다고하면.. 눕히셔야해요. 그래도 10분뒤 차도가 없다면 119...
단순히 커피 소량 마시는 경우는.. 상관없어요.
당뇨에 소량의 커피는 상관없어요. 상관이 있다면.. 커피안에 설탕을 많이 타먹는 스타일은
상관있어요.. 극소량만 설탕 타거나 아니면 윗분말대로 우유로 대체해서 섞어먹는건 괜찮아요
자주 마시는거 아니면 문제 없어요 .
평상시는 설탕 밀가루 고기지방부분 고열량식품 탄수화물섭취량 조절 이런부분만 신경
써도.. 기본은 되요.
그리고 윗댓글에 쓰러지는거 봤다고 했잖아요. 그건 70프로의 경우.. 저혈당 문제일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당뇨환자는 상비약으로.. 사탕종류는 설탕 많이 들어간 오렌지쥬스
가지고 다녀요. 심한경우.. 반대로 혈압이 문제될경우.. 정말 여러가지라..
그리고 갑자기 쓰러질 정도면 집안에선 해당 상황에대해 조취를 취해보고 효과를 못보면 응급차 불러야하고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그런경우를 봤다면.. 119등 빠른 조치를 취해주어야 해요.
환자가 의식이 있는경우.. 저혈당 같은지 저혈압 같은지 물으시고.. 저혈당 같다면.. 매우단 오렌지쥬스
같은거 섭취하게하고.. 저혈압 같다고하면.. 눕히셔야해요. 그래도 10분뒤 차도가 없다면 119...
단순히 커피 소량 마시는 경우는.. 상관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9348 | 42세.. 이뻐지고 싶어요.. 15 | .. | 2015/08/03 | 7,115 |
469347 | 초등 고학년 때 전학하면 적응이 힘들까요? 3 | 림림 | 2015/08/03 | 2,606 |
469346 | 저는 왜 친구가 없을까요? 13 | 친구야 | 2015/08/03 | 4,971 |
469345 | 일본 어디가 가볼만해요? 19 | 여행 | 2015/08/03 | 2,974 |
469344 | 저 지금 불오돌뼈 먹고있어요 13 | 신난다 | 2015/08/03 | 1,649 |
469343 | 퍽퍽한 고추장 약간 묽게 만드는 방법 있나요? 4 | 퍽퍽 | 2015/08/03 | 2,899 |
469342 | 10월 스페인 11 | ChiaSe.. | 2015/08/03 | 2,618 |
469341 | 미국 미시간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8 | 당근 | 2015/08/03 | 3,007 |
469340 | 근데 솔직히 아내의 욕구(바램)이 끝이 있나요? 10 | .. | 2015/08/03 | 4,510 |
469339 |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 롯데 그룹 “형제의 난” 충격적 | light7.. | 2015/08/03 | 1,173 |
469338 | 전셋집 화재보험은 누가?? 4 | 허허 | 2015/08/03 | 1,754 |
469337 | 부엌 찬장 냄새 어떻게 없앨까요?ㅠㅠ 4 | Dominu.. | 2015/08/03 | 4,787 |
469336 | 애들 밥남긴거 넘어가나요? 12 | 궁금 | 2015/08/03 | 2,599 |
469335 | 짠순이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곳!! | 우왕 | 2015/08/03 | 1,312 |
469334 | 다시 태어나도 나랑 다시 결혼한다는 남자가.. 15 | ㅇㅇ | 2015/08/03 | 4,085 |
469333 | 관리비가 300인집이 있네요 4 | 아파트 | 2015/08/03 | 4,620 |
469332 | 그러고보니 일본,한국은 아직 EU체결같은게 없네요 1 | EU | 2015/08/03 | 649 |
469331 | 병있는 딸아이 알바하며 살수있나 22 | 직업 | 2015/08/02 | 4,995 |
469330 | 고기 바베큐 파티 할건데 밑반찬 뭐가 좋을까요? 5 | .. | 2015/08/02 | 1,617 |
469329 | 주인새끼 주거침입으로 이사가는데요(여러가지 질문좀ㅠ) 16 | aga | 2015/08/02 | 4,660 |
469328 | 제가 40분만에 밥 배추된장국 생선 오뎅조림 오징어감자찌개를 16 | 아고 | 2015/08/02 | 5,456 |
469327 | 시동생이 무서워요 16 | 경제폭력 | 2015/08/02 | 13,369 |
469326 | 영어쓸 때 쉼표 간단질문. 2 | 삐리빠빠 | 2015/08/02 | 986 |
469325 | 이혼준비를 시작해야겠어요 3 | ## | 2015/08/02 | 3,354 |
469324 | 문턱이 없어요 2 | ᆢ | 2015/08/02 | 1,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