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에 인사불성 돼서 들어온 사람이..

원수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4-11-09 09:11:43
오전엔 신사의 모습으로 나갔던 사람이 새벽에 완전 거지의 모습으로 들어왔어요... 길에서 정신 나가 있으니 지나가던 어떤 분이 전화해서 제가 데리고 들어왔어요.. 길에서 뒹굴었는지 양복은 엉망징창이고 넘어졌는지 양 무릎은 까여서 피가 나고 양복 바지에도 제법 피가 묻어있고.... 머리가 아파 아침에 푹 좀 잘랬더니 일찍 일어나서 라면 끓여 먹는다고 주방에서 뚝딱뚝딱 시끄럽게 하고 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미운지...
IP : 182.219.xxx.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9 12:4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저도 그제 한놈 보내버렸네요.
    아구 내가 전생에 대역죄를 지은건 확실합니다.
    그냥 확 죽여버리세요. 백번쯤 죽이면 좀 후련하려나. ㅎㅎ

    참,그리고 저희는 일년에 한번 정도 이 사단이 나는데 그때마다 꼭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전리품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인간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594 짜지 않은 치즈 추천해 주세요 2 짜지않은치즈.. 2014/11/10 1,733
435593 겁진짜 많고 참을성없는데 자연분만 하신분있나요?? 22 ㅜㅜ 2014/11/10 2,994
435592 나만의정리비법 4 치즈생쥐 2014/11/10 3,199
435591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11 식당에서 2014/11/10 2,182
435590 회사 팀장 때문에 열 받네요 5 ... 2014/11/10 1,524
435589 윤상씨 음악 멋지네요!! 5 coralp.. 2014/11/10 1,568
435588 한번 해먹은 피클국물 재활용해도 되나요? 1 날개 2014/11/10 1,192
435587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7 이야루 2014/11/10 1,152
435586 과외 그만할껀데 일주일후 시험이면 4 하던 공부는.. 2014/11/10 1,442
435585 얘는 외탁만 했네 9 외탁 2014/11/10 2,888
435584 샌프란시스코에서 겨울코트에 부츠같은거 신을일은 없는거죠?(벤쿠버.. 9 ㅇㅇ 2014/11/10 2,287
435583 중2 여자아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4 걱정 2014/11/10 2,111
435582 집을안치우는 사람 심리왜일까요 61 옆집 2014/11/10 30,729
435581 엄마의 삼촌 장례식, 가야하나요?? 8 김혜미 2014/11/10 3,770
435580 고딩 딸아이 여드름 고민입니다. 3 여드름 2014/11/10 1,562
435579 A라인 코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5 /// 2014/11/10 1,810
435578 연락없다 자기필요할때 전화하는 인간 3 .. 2014/11/10 2,048
435577 40대초반 가방 브랜드 추천부탁 18 선물 2014/11/10 16,241
435576 수능앞두고 수능선물 3 고3맘 2014/11/10 1,936
435575 원형식탁은 어떤가요? 13 재니 2014/11/10 3,113
435574 시모나 친정부모가 애봐주면 노후책임져야 하나요? 18 ... 2014/11/10 4,333
435573 부동산 끼고 전세계약 체결할 때, 부동산업주의 책임범위는 어디까.. 1 초초짜 2014/11/10 1,202
435572 시트형 섬유유연제 원래 다 안녹나요? 4 ... 2014/11/10 2,239
435571 질문)코트 안감 헤졌을 때 동네 수선집에 맡겨도 될까요? 5 고민 2014/11/10 2,885
435570 부동산에서 6천넘게 손해봤어요.. 21 코코넛 2014/11/10 6,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