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이 세월호 관련 특별법이 통과로 여론분열이 점점 심화되고 있던 200여일 만에 국정혼란이 일단락되었음을 보도하며, 특별법의 주요 쟁점이던 진상조사위 구성과 권한에 대해 언급하고 세월호 참사해결에 대해 보여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능력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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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미흡한 세월호 특별법 통과 보도
-특별법 통과로 국정혼란과 여론분열, 과연 종식될까?
– 사고책임자들에게 빠져나갈 길을 열어준 세월호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