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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삐딱한가요?

지나가다가 조회수 : 4,121
작성일 : 2014-11-09 01:47:04
자유게시판에서 단순히 자기를 과시하려고 한다거나 공개적으로 친목하려고 하는 글 보면 어떠세요?
물론 자유게시판이니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친분을 과시하듯이 대놓고 누구(닉네임)을 찾는가던가, 하트 막 날리고, 공개게시판에서 희롱조로 반말 비스무리하게 하는 거요. 물론 반말도 아니고 희롱의 뜻도 아니긴 해요.
저는 그냥 거부감이 와요.
게시판이 개인의 것도 아니고, 개인의 친목을 위한 것도 아니고. 좀 자중했으면 좋겠거든요.
게시판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이 좁은 건가요?
IP : 211.36.xxx.10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9 1:55 AM (114.206.xxx.49)

    82에서 그랬다면 예시 좀 보여주세요! 22

  • 2.
    '14.11.9 2:03 AM (110.70.xxx.62)

    그런가? 전 잘 모르겠던데요

    익게 좋잖아요
    원글님이 이런 글도 자유로이 쓸 수 있으니 ㅎ

  • 3.
    '14.11.9 2:04 AM (110.70.xxx.62)

    그리고 친목질이 대세인가요? 전혀 아니죠
    그렇죠?
    그럼 그런가보다 하세요

  • 4. 응?
    '14.11.9 2:05 AM (213.33.xxx.107)

    누굴 저격할려는지 감은 오는데,
    이러지 마세요.
    그나마 친목질 없는게 82 자게인데.

  • 5. 낭비라면
    '14.11.9 2:07 AM (1.224.xxx.46)

    사람에 따라 썩 좋아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게시판 낭비라는 표현은 사실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그런글은 그냥 저사람들끼리 서로 유대감을 느끼나보다 하고 넘길수 있지만
    어이없고 황당한 쓰레기글이나
    이런저런 사람 끌어와 남 흉보는 글에 비하면 양반이죠

  • 6. 지나가다가
    '14.11.9 2:14 AM (211.36.xxx.190)

    저도 그런 생각이 드는 걸 느끼고 당황했어요. 일면식도 없는 이의 글이 거슬리는 경험을 하다니...
    친목질이라는 표현도 처음 알았구요.
    저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기에 위 댓글은 지웠어요.
    그냥 저의 저렴한 질투? 이렇게 생각되네요..

  • 7.
    '14.11.9 2:15 AM (110.70.xxx.95)

    그럼 고정닉 쓰는 분들 아는척도 말아야하나요?
    이런것도 친목질인가요?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고정닉 쓰는 분들 보이면 반가워서 인사 한번하고 그러는데
    이런것도 보기 싫은가요?
    그 분들 글이 크게 흥한다거나 게시판에 열페이지중에 달랑 한개 보일까말까인데
    그렇게 거슬리세요?

  • 8. 그게
    '14.11.9 2:28 AM (182.221.xxx.59)

    어느정도 공감가요.
    그리고 그게 한두번 이어지다보면 점점 더 많아지죠.
    82는 심하진 않지만 몇몇이 하다가 분위기 아는 사람들끼리 친목질하는 게시판으로 돌변하는 카페들도 왕왕 본지라 어느정도는 원글님 말 이해해요

  • 9. ...
    '14.11.9 2:35 AM (39.121.xxx.28)

    82는 대부분 익명으로 활동하잖아요..
    고정닉 아주 소수이고..고정닉이다보니 아는척 할 수도 있죠.
    전 원글님처럼 이런 저겨글이 더 싫네요.
    이런 저격글때문에 좋은분들 82 떠나는거 많이 봤거든요.

  • 10. ............
    '14.11.9 2:43 AM (76.113.xxx.172)

    네, 삐딱하시네요.

  • 11. 네네
    '14.11.9 2:48 AM (39.7.xxx.252)

    이런 글 안좋아보여요. 꼭 고정닉을 공격하는 것 같구요.

  • 12. ...
    '14.11.9 2:50 AM (39.121.xxx.28)

    원글님 길거리에 모르는 사람밖에 없는데 아파트에서 목례정도하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인사하지않으세요?
    그거랑 같잖아요..
    뭐가 그리 삐딱한건지..

  • 13. 82는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14.11.9 3:07 AM (115.93.xxx.59)

    친목질은 어디서나 반감을 불러일으키나봐요

    전 뭐 그러려니해요
    그닥 싫지 않던데

  • 14. ...
    '14.11.9 5:37 AM (115.41.xxx.107)

    원래 지나친 친목질은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하지민 82에선ㅓ그런. 거 별로 못봤네요 인사정도도 못봐주시는건 너무 팍팍 하신거 아닌지...저도 멘탈이 쿠크다스라 고정닉 버리고 그저...로 활동 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 15.
    '14.11.9 6:00 AM (175.195.xxx.27)

    고정닉이 잘못된건 아니라 생긱해요..눈치없이 시녀질 자청히는 사람들이 더 문제지.. 자도 원글님 같은 생각 들때 가끔 있네요..

  • 16.
    '14.11.9 6:03 AM (175.195.xxx.27)

    그리고 예시 보여 달라시는분 아주 공격을 대놓고 하라는건가요? 아니면 보고 싶은것만 보시는건지..것도 아니면 띠엄띠엄 오셔서 못보시는건지...지유게시판이니까 하면서 그냥 보아 넘기는 사람도 꽤 될겁니다..

  • 17. 82는 그나마
    '14.11.9 8:14 AM (175.223.xxx.192)

    자게에 고정닉이 얼마 없어서 덜하지만 대형 커뮤니티나 대형카페에서 친목질=망함입니다. 모커뮤니티에서도 아주 사소한 친목질(그냥 아는 척)만해도 저격당하는 이유가 그거죠.

  • 18. 82는 그나마
    '14.11.9 8:17 AM (175.223.xxx.192)

    인사정도도 위험합니다. 그럴거면 따로 쪽지 주고 받고 연락처 주고 받아 연락하던가 카페 따로 만들어야죠.
    82 빨리 망하게 하려면 친목질하면 몇개월 못갑니다.

  • 19. 저도 같은 생각
    '14.11.9 8:51 AM (223.62.xxx.105)

    고정닉이 잘못된건 아니라 생긱해요..눈치없이 시녀질 자청히는 사람들이 더 문제지.. 자도 원글님 같은 생각 들때 가끔 있네요..
    2222222222

  • 20. 저도 같은 생각
    '14.11.9 8:54 AM (223.62.xxx.105)

    꼭 82 얘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라도 여길 친목 카페나 동창 카페같은 마음으로 접근하는 분 계시다면 이 기회에 다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21. 어머
    '14.11.9 8:54 AM (175.223.xxx.100)

    가끔 반말 비스므레하게 말끝을 흐리시는 그런 글류 진짜 보기 싫어요.
    언제봤다고 그러는거죠? 기분 나빠요.
    쪽지기능 있잖아요. 친목질 하려면 쪽지로 하시던가요.
    누구나가 다 보는 공개게시판에서 그러는거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거부감들어요.

  • 22. ..
    '14.11.9 9:14 AM (121.254.xxx.168)

    모 사이트라고 말할것 없이 여기 오는 분들중에 자주 가시는 '오유' 가 바로 친목에 고정닉 저격금지던가
    암튼 그렇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고정닉끼리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는 그 대화에 참여치
    못하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주고받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야 알아서 재주껏 껴야하고, 누가 눈치없이 끼려하면 그사람 저격하고..
    또한 끼리끼리 모이다 보면 누군 어떠네 저러네 하면서 이야기 오고가고 뻔할것이고, 이런저런 이야기에
    마음 다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여기 아무래도 주부 (여자)가 많은 사이트여서 그렇겠지만 아닌 사이트 같은 경우는 남여가 만나다 보니
    불륜에.. 성추행, 성폭행등 너무도 문제 많습니다.
    뭐 사이트마다 특성이 있기에 여긴 아직 그런 규정이 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원글님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건지는 알겠습니다.

  • 23. 저도
    '14.11.9 11:37 AM (211.36.xxx.73)

    어느정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해요.
    뭐..나름 고정닉들끼리 찾으며 인사할수 있어요.
    그건 그닥 나쁘다는 느낌 없이 패스하는데요..

    반말 찍찍..
    와...클릭하면 화나요.
    웃기지도 않은데...웃기려고 작문하는거보이구요.
    언제봤다고 반말에....줄임말에....

  • 24. .....
    '14.11.9 11:59 AM (110.47.xxx.242)

    저도 원글에 동의합니다.
    고정닉을 쓰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고정닉이 쓴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사, 안부 정도의 댓글은 차라리 쪽지로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다른 커뮤니티는 친목하는 것, 제목에 닉 언급하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는데 반해서
    82자유게시판은 가끔 팔이 너무 안으로 굽는다는, 그것도 유명한 고정닉쪽으로 굽는다는
    느낌을 좀 강하게 받는 편이거든요.

    게다가 글 작성자체가 익명의 타인들에게 말하려고 하는 글이 아니라
    특정 고정닉을 향해 친목의 의미로 쓴다거나 아니면 글 쓴 고정닉 본인과 친한 사람들만
    보라는 식의 반말의 글이면 클릭했을 때 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나마 데스크탑이면 작성자가 보이니 피해갈 수도 있지만 모바일이면 작성자가 안보이니
    피해가기도 까다로워요.

    익명게시판은 왜 익명게시판인지를 한번만 더 생각을 하고 글을 작성한다면
    친목성향의 글은 작성 안될 것 같습니다.

  • 25. 쓸개코
    '14.11.9 12:00 PM (14.53.xxx.216)

    어떻게 친목을 했던가요?
    원글님이나 다른 댓글님들 말씀하시는 대상이 누군지 닉을 적진 않으셨어도 너무나 잘 알겠어요.
    다들 몇년이상 회원이시니 (저는 4년찹니다) 아는척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거의 못본것 같은데요..

    고정닉들이야 항상 욕을 먹어왔고..
    누군지 모를수가 없게 저격글이 올라오고 점점 심한 댓글들이 달리고 ..
    이런건 괜찮습니까?
    익명뒤에 숨어서.

  • 26. .......
    '14.11.9 12:48 PM (211.177.xxx.103)

    레벨 7에.. 주구장창 82에 사는 사람인데..

    82에서 친목질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이런 글에는 차라리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두리뭉실 쓰면서 온갖 사람 맘 상하게 하지 마시구요

  • 27. ㅇㅇ
    '14.11.9 1:41 PM (222.112.xxx.245)

    네. 많이 삐딱하시네요.

    82는 친목이 거의 없는 게시판인데요.
    82에서 친목질이 거슬릴 지경이면 어느 인터넷 게시판 가실데가 아마 없어보입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나 찾으시고 이런 게시판 같은데 가지마세요.
    82 친목질이 거슬릴정도면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서 오프라인 친목질을 하시거나
    독서를 하세요.
    나는 모르는 온라인 친목질은 눈에 거슬리나 오프라인 친목질은 진짜 좋은 친구도 얻고 좋지 않나요?
    여기서 누가 친목질하나 없는 친목질에 예민하게 구시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진정한 친구를 찾는 친목질의 세계로 뛰어드세요.
    그냥 단순히 온이든 오프든 친목질이 싫으신거면
    혼자 할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찾으세요.

  • 28.
    '14.11.9 1:50 PM (24.16.xxx.99)

    댓글들이 공격적이네요.
    원글님이 본인도 그런 생각한 게 당황스럽고 질투인 것 같다고 쓰셨는데 그리 공격할 거 있나요.
    좀 삐딱할 수도 있죠. 우리가 성인군자도 아닌데.

  • 29. 쓸개코
    '14.11.9 1:56 PM (14.53.xxx.216)

    윗님 원글 자체가 공격적입니다.
    우리가 성인군자도 아닌데.. 이런 이해심은 저격당하는 분들께도 필요한것 아닌가 싶네요.

  • 30.
    '14.11.9 2:13 PM (24.16.xxx.99)

    본문의 친목이 어떤 글들인지 저는 모르겠는데 다들 아는 분위기네요.
    암튼 친목을 좀 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니까 "저격당하는 분들에게" 이해를 안해드리는 건 아니예요.
    친목을 할 수도 있고 아닌 사람은 반대 의견 또한 가질 수 있고 그게 공존하니까 82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거잖아요.

  • 31. 바로 그
    '14.11.9 2:25 PM (182.221.xxx.59)

    오래돤 사람들끼리 아는척 하는게 보통 카페 망하는 지름길이죠.
    처음온 사람 적응 안되게 하는 그런 분위기요.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다 보면 익숙치 않은 이들 지들끼리 해먹는 곳이구나 싶어 발길 돌리게 됩니다.
    익숙해서 반가운 인사는 쪽지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32. 쓸개코
    '14.11.9 2:30 PM (14.53.xxx.216)

    싫을수도 있겠죠. 백인백색인데 어찌 다맘에 들겠습니까.잘못한 순간도 있겠죠.
    저 윗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모두가 성인군자도 아니잖습니까.
    그동안 툭하면 건들고.. 또 툭하면 건들고.. 이런거 맘에 안들고 저런거 맘에 안들고
    잊을만하면 저격당하는걸 봐왔는데 오랜만에 보는 저격글이라 우리끼리 이래야하나 싶어
    댓글 여러개 달았어요.
    이러다 전처럼 어느 고정닉 떠나면.. 떠나려면 말없이 떠나라 그러시려나요?

  • 33.
    '14.11.9 3:25 PM (211.36.xxx.26)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노처녀 컴온 이거 말하시는듯

  • 34. 친목질
    '14.11.9 4:39 PM (125.177.xxx.23)

    이런건 모르겠고..
    반말 비스무리하게 말하는거 거슬려요.
    요즘 어떤 분이 유독 그러시던데...
    악의는 없이 웃으시려 하겠지만.
    그 원글을 추종하며
    팬이네 뭐네 하는 글들..
    이런건 좀 눈쌀 찌푸리게는 되더라구요.

  • 35. ......
    '14.11.9 5:01 PM (211.177.xxx.103)

    팬인데 팬이라 못하면 뭐라 불러야 할까요?

  • 36. 컴온
    '14.11.9 6:00 PM (211.59.xxx.111)

    그거 전 좋던데 그게 친목인가요? 몰랐는데ㅋㅋ
    그냥 비슷한 연배만 오라했으니 말놓겧다 그건줄
    그 글 말씀하시는거 맞나...?

    저는 정치병환자글이 너무 싫어요
    아무 생각 없다가도 답정너처럼 거부감만 느끼게 만드는듯
    진짜 여기는 정치게시판이 꼭 따로 있었음 좋겠어요

  • 37. .......
    '14.11.9 7:03 PM (211.177.xxx.103)

    정치가 언제 우리나라 와서 전염병이 되었는지..

    정치게시판 안 만들기로 했습니다..

  • 38. 누구 저격하려는지 보이네요.
    '14.11.9 8:09 PM (213.33.xxx.107)

    반말투로 웃기려는 글 쓰고 팬도 있고... 다 나왔네요.
    전 맨날 남의 댓글 복사해다가 토를 달 수 없는 명문이니 어쩌지 해대는 분이 더 웃겼는데,
    자게에선 친목질 금지가 맞아요. 쪽지로 친목하세요. 친목질 하시는 분들 다들 고닉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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