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수능날 위상이 예전만 못한것 같아요

...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14-11-09 00:49:13
예전에는 수능날이 정말 큰날이었잖아요
아침프로에서는 중간중간마다 시험장 생중계 보여주고
저녁 9시 8시 뉴스에는 첫번째 뉴스가 수능 난이도이고 그랬는데
근데 요새들어 수능날이 그렇게 부각되지 않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막 D-100, D-50, D-10 이렇게 나눠서 행사같은것도 많고 그래서
수능과 전혀 관련없는 사람들도 '아 곧 수능이구나'느낄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수능시험날이 마치 그냥 수 많은 시험들중 하나인것처럼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수시로 뽑는 인원이 많아져서
수능의 영향력이 좀 떨어진것도 영향이 있겠죠?

IP : 218.152.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력고사 때만큼의
    '14.11.9 12:50 AM (118.36.xxx.97)

    열기는 없죠..아무래도..

  • 2. 근데
    '14.11.9 12:5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수능을 너무 빨리 보는거 같아요.
    이유가 있나요? 예전엔 엄청 추운 12월 이었던거 같은데

  • 3. 그게 나아요.
    '14.11.9 1:00 AM (58.143.xxx.178)

    그 날은 상대적으로 대입과 무관한 사람들에겐
    뭔가 허탈? 소외감 그런거 줍니다.
    전 직장생활먼저 나중 대학들어갔구요.

  • 4. 그게
    '14.11.9 1:07 AM (168.126.xxx.161)

    수능전 수시합격자들도
    있어서 그런거예요.
    합격하고 수능 안보는 애들도 많아요.
    내신. 또다른 프로필로 합격해서
    수능점수로는 절~대 얼씬도 못할
    대학 합겍한 아이들은 수능점수
    스스로도 예측되니 안보고
    이래저래 등급이 더 낮게 나옵니다

  • 5. 그게
    '14.11.9 1:09 AM (168.126.xxx.161)

    이래저래 시험보는 인원이
    줄어 모의고사 보다 등급
    낮게 나올 확률이 많아요

  • 6. ㅇ ㅇ
    '14.11.9 1:11 AM (211.209.xxx.27)

    그 날 하루 시험 본걸로 대학을 가름 하는게 아니라서겠지요.

  • 7. 공감~
    '14.11.9 1:11 AM (59.7.xxx.240)

    맞아요, 저는 90년대 중반에 수능세덴데요 그때에 비하면 달라진 게 느껴져요~
    그때는 대학마다 경쟁률도 실시간 중계를 했었다는...
    지금이 정상인거죠~

  • 8. ,,
    '14.11.9 2:05 AM (116.126.xxx.4)

    날짜는 빠르지 않아요. 나 수능 첫세대 그날이 아마 16이였을 거에요

  • 9. 학력고사
    '14.11.9 2:46 AM (180.182.xxx.117)

    아무래도 학력고사 때만큼의 파급력과 긴장감은 떨어지죠.
    보는시기도 12월이었으니 훨씬 추웠고 고3이 동시에 피해갈수 없는 절대적 시험이었으니까요
    수능은 수험생이나 그 가족 이외에는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는거 같아요
    수시전형도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으니까요

  • 10. ----
    '14.11.9 3:08 AM (84.144.xxx.187)

    솔직히 시험 안 보는 (또는 못 보는) 사람들과 전혀 상관 없는데 온 나라가 떠들썩한 거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797 이런 기막힌 우연이 있나요 2 오렌지 2014/11/10 3,102
435796 내용 지웁니다. 16 ........ 2014/11/10 3,184
435795 베란다 실리콘 방수 할까요? 6 걱정되어서요.. 2014/11/10 1,948
435794 1조원 부채도 떠안아…껍데기도 안남은 자원외교 3 세우실 2014/11/10 1,137
435793 시어머니 안부전화에 근황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만약 2014/11/10 1,245
435792 가난한집 생활비 주는 딸들은 34 ... 2014/11/10 21,700
435791 도서정가제 전에 꼭 책을 그렇게 질러야할까요? 10 //// 2014/11/10 3,312
435790 이 영어답확인 부탁드려요~ 4 djoalg.. 2014/11/10 1,288
435789 시애틀 많이 추운가요?? 6 ........ 2014/11/10 2,269
435788 아직 날씨가 더워서..코트는 언제부터 입을 수 있을까요? 8 이상기온 2014/11/10 2,454
435787 자궁근종 제거 .. 하이푸시술 해보셨나요? 6 가짜주부 2014/11/10 12,559
435786 한옥의 불편한 진실 34 역사 2014/11/10 3,655
435785 내년부터 아파트 관리에 회계감사를 도입한다고 하던데요.. 1 ..... 2014/11/10 1,549
435784 제주도 가서 제일 좋았던 곳이 어디세요...? 78 궁금 2014/11/10 8,710
435783 고관절통증 꼭 병원가야할까요? 7 ... 2014/11/10 2,896
435782 부부 사이 침대 문제...^^ 7 긍정복음 2014/11/10 3,484
435781 시어머니와 전화통화시..어떤 말씀들 나누시는지 알려주세요~~ 16 ;; 2014/11/10 2,923
435780 이베이에서 판매자주소가 홍콩인 경우 배송기간요.! 2 이베이 2014/11/10 1,223
435779 기기값좀 봐주세요 핸드폰 2014/11/10 785
435778 생강차에 설탕대신 꿀또는 조청 3 생강 2014/11/10 2,880
435777 내 아이 만나러 경찰서? 이혼 부부위한 '만남의 장소' 생긴다 파사드 2014/11/10 1,040
435776 8살 남아, 잘때 코피를 흘리는데요 8 나나나 2014/11/10 2,528
435775 카드대출이 있는 데...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시 영향을 줄까요.. 2 고민녀 2014/11/10 1,783
435774 카페트 사야해요~ 추천 좀... 1 추워요. 2014/11/10 1,596
435773 이혼에 관해서 너무 당당한 분들이 일부 있는 듯 해요. 38 야나 2014/11/10 5,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