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그 할머니..
1. ㅇㅇㅇ
'14.11.9 12:35 AM (118.36.xxx.81)여러 사람한테 그렇게 괴로움을 주고
결국 죽음까지 몰고 가다니...
인간이 아니네요 정말...2. 보면서
'14.11.9 12:35 AM (121.130.xxx.222)미친X 소리를 여러번 했네요
저 방송 나가고도 꼿꼿하게 살겠죠?
제발 지 지은죄 고대로 받게 해주시길
인과응보란거 꼭 보여주시길.3. 전혀
'14.11.9 12:36 AM (211.207.xxx.17)반성하는 기색도 없이
거짓말만 반복하대요.
진짜 며느리 없는 사람이길ᆢ4. 딴소리
'14.11.9 12:41 A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아무리 강남이라지만 구닥다리 낡아빠진 복도식 아파트가
뭔 사모님.. ㅡ,.ㅡ
그 아파트 어딘가요? 미*? 오래되어 보이던데~
아무튼 중신병자임. 사모님은 개뿔~5. 딴소리
'14.11.9 12:41 A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중신병자 - 정신병자
6. ..
'14.11.9 12:45 AM (119.18.xxx.229)그 할마시 주소 떴어요
근데 돌아가신 아저씨도 그나마 젊으신 분이네7. 은현이
'14.11.9 12:49 AM (112.109.xxx.95)그 동으로 옮긴 후 부터 우울증 약을 드셨다는데 그걸 마치 예전부터 그랬다는 듯이 말 할땐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이면 그럴수 없어요.8. ㅠㅠ
'14.11.9 12:56 AM (207.244.xxx.6)그 여자야말로 정신병자 같던데... 남편도, 자식도 떠나버렸을 것 같더군요. 진상 중에서도 상진상... 성격장애가 늙으면 더 막장이 된다던데... 치매도 오고... 큰 일이에요. 요즘 그런 늙은이들 너무 많아요.
9. 병신또라이집단들
'14.11.9 6:58 AM (222.238.xxx.14)사람탈만뒤집어썼지
개만도못한 늙은 할마시와 다썪어가는
돈된다는 그현대아파트사는
다똑같은 또리이들집단임
그래놓고
절에가서 절하고
교회가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천주교가서
고해성사하면서 일주일치 용서해달라고 머리들조아리겠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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