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경찰도 입주민도 분신한 피해자를 이상하게 몰며 진실은 따로 있다는 식도 어이없고
경찰도 알려진 얘기와 사실이 다르다며, 더이상 밝힐수 없다며 취재거부하는것도 구리네요
잘살고 돈많은 동네라 저렇게 감싸주는건가요?
동료 경비원이 번복하는건 누가봐도 겁먹어서 번복한건데
우울증 어쩌구. 그할머니 잘못이 아니라고 쉴드 쳐주던 담당 경찰 어이없네요.
그 미친 가해자 할망구는 질문을 하면 자꾸 경찰서 가서 얘기라하는것도 뭔가 냄새가 나고
근데 어쩐대요? 우울증으로 몰아가려는데 전문가들 나와 우울증으로는 분신안한다, 분신은 억울할 경우 하는거라고 했으니
그미친 할망구 저때문에 사람이 중태에 빠지고 한집안이 풍비박산이 났는데도... 하늘이 두렵지도 않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