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우 분실 사건...

멍청이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4-11-08 23:46:48
나이가 드나봅니다...
얼마전 마트들이 한우 세일 많이했죠... 1뿔 등심을 사서 김치냉장고 숙성하고 오늘 먹으려고 찾는데 없는거에요... 분명히 거기 뒀는데...
냉장고 고기칸 야채칸 냉동실 칸칸마다 김치냉장고 칸칸마다 뒤졌는데 없어요... 저녁때 찾다 찾다 애 학원 데려와서 없어서 풀때기로 때웠어요...
와 내가 미쳤구나 싶어서 부엌 수납공간 빈 김치통 쌀통을 넘어서 세탁기 옷장 서재를 뒤졌어요... 야 내가 올것이 왔구나... 어딘가 구석에서 구더기 품고 나타나겠구나...
설겆이 돌리고 냉동실 뒤져보니 생선칸 조기 갈치들 밑에서 발견되었어요... 바빠서 종류별로 두마리씩 팩해서 쌓아놓거든요...
왜! 한우 니가 거기서 나오니... 전 정말 기억 안나요... 신발장 아니면 다행인건가요... 40후반... 이번이 처음인데... 검사받아볼까요...
IP : 124.111.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8 11:49 PM (59.15.xxx.61)

    그럴 수도 있죠...머!!!
    너무 상심마세요.
    벌써 검사까지...???

  • 2. ㅋㅋㅋ
    '14.11.8 11:53 PM (125.180.xxx.210)

    아니 뭐 이런 일로 검사까지 받으시나요?
    이런 걸로치면 저는 검사 수십번 받았어야 할걸요?
    저 사십대 초반입니다요.

  • 3. 그...그래도...
    '14.11.8 11:55 PM (211.201.xxx.173)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발견된 거 보면 아직 상심하실 때는 아니에요. ^^;;

  • 4. 그거 양호한 겁니다
    '14.11.9 12:06 AM (220.72.xxx.248)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_ _;;
    40대 초반입니다

  • 5. 원글
    '14.11.9 12:13 AM (124.111.xxx.24)

    킄 저도 사라진건 많아요 사라졌다는 사실조차 잊은게 많구요... 에라 언젠가 나오겠지 했는데... 고기는 썩을까봐 필사적으로 찾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42 내 주변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는데 6 .... 2014/11/13 1,897
436741 정색안하고 자기의견 얘기하는 방법좀...ㅜ 12 정색 2014/11/13 2,636
436740 중고나라 말고 아이옷 팔 사이트 알려주세요. 1 중고옷 2014/11/13 1,072
436739 중2딸 교대 보내려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하는지요 19 2014/11/13 5,065
436738 다른 집 남자들도 이런가요? 4 짜증유발 2014/11/13 1,382
436737 따뜻한거 꼭 찝어 주세요 7 겨울이불 2014/11/13 1,499
436736 김치째개끓일때 김치신맛없애는비결좀알려주세요~ 7 김치 2014/11/13 2,545
436735 수능시험 쉬는시간에 교문으로 접선 가능할까요?? 11 ... 2014/11/13 3,190
436734 갓 태어나 대장 잘라낸 아들…엄마는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 4 샬랄라 2014/11/13 3,135
436733 82쿡님들도 한번씩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땡기세요..??? 10 ,, 2014/11/13 2,051
436732 서울에 7억대로 40평형대 아파트 살수 있는 지역 12 40 2014/11/13 5,960
436731 2014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3 744
436730 온수매트 투민맘 2014/11/13 836
436729 발암시멘트 아파트, 고작 3480원 때문이라니 1 샬랄라 2014/11/13 1,146
436728 회사일 잘하시는분들.. 3 90 2014/11/13 1,099
436727 세무서근무하시는 공무원도 오늘 출근 10시까지인가요? 1 질문 2014/11/13 1,188
436726 성희롱..퇴사.. 3 2014/11/13 1,855
436725 성평등지수 117위, 그래도 여성전용주차장이 부럽니? 5 레버리지 2014/11/13 1,270
436724 오늘은 촉촉한 피부 만들기 수제수분크림 레시피 공유할게요~ 53 트러블헌터 2014/11/13 11,389
436723 류승룡씨.. 쩝.. 라스 58 거만 2014/11/13 25,386
436722 윤상씨가 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20년을 안 보고 살았다는데 17 .. 2014/11/13 16,296
436721 평범한 머리의 6세 딸아이... 제가 잘하는 걸까요? 앞으로 어.. 9 애엄마 2014/11/13 2,193
436720 차라리 삭제 안하고 끝까지 우겼다면? 2 블로그 2014/11/13 4,002
436719 남초사이트에선 남자가 더 힘들다고 하고 여초사이트에선 여자가 더.. 10 ㅇㅇ 2014/11/13 2,443
436718 이 시간에 라면이 먹고 싶어요 7 어쩌죠 2014/11/13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