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82 님들... 특히나 지난 토요일 바자에서 애써주신 유지니맘님이랑 모든 자봉님들... 당신들 말야~
"유 아 쏘 뷰티풀" http://www.youtube.com/watch?v=loLIFPYoHOA
에~ 또~ 우리 마눌님들... 요런 노래는 들어줘야 힘이 솓아나겠쥬?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wlMmiAv6SIc
이 고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냄새가 난다 이거여요... 꽃 냄새~
"장미" http://www.youtube.com/watch?v=vAcNW2IdMFg
인생 별 거 있나요... 나그네 길... 서로 뜨신 마음 나누며 가야죠...
"하숙생" http://www.youtube.com/watch?v=rW8K2I30Kbs ..
올 한 해... 참말로 눈물 나는 일 많고, 운 날이 반이 넘을 정도에요...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라나... 그래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으니깐...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Y_EJ0lDCaZw .. 요거는 가사 봄서나 같이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