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친 새사람 생겼네요.. 이 기분은 참

er 조회수 : 7,002
작성일 : 2014-11-08 22:14:07

안녕하세요.. 주말 저녁 잘 보내고 계신지
서글프게도 저는 혼자 청승을 떨고 있네요

헤어진지 세달만에.. 전남친이 새여자 생긴걸 알게되었어요
참 저도 연애도 처음도 아니고 이별도 여러번 해봤지만
이 사람만큼 깊이 서로를 사랑했던 사람이 없어서인지 
가슴 깊숙히 서늘해지는 기분이네요.. 

저희 오래 만났었거든요 7년.. 
해볼 거 다 해봐서 새 여자 만나는게 쉬운가봐요 그 남자.. 


저만 여직 혼자인게 서글퍼 혼자 소주 한잔 하다가
82 들러보네요...


마음이 외롭네요 
어떻게 잊을까요 


82여러분..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 
IP : 1.247.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8 10:18 PM (116.93.xxx.186)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시겠지요
    과거의 연인은 어서 잊어버리시고 멋진 짝 만나시길 바래요
    힘내시길

  • 2. ...
    '14.11.8 10:19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에구...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죠...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
    속상하네요.

  • 3. ..
    '14.11.8 10:22 PM (223.62.xxx.26)

    토닥토닥.. 그 기분 저두 겪어서 넘 이해되요.이쁜사랑 오실거에요 님 힘내세요

  • 4. 기분 드럽죠...
    '14.11.8 10:22 PM (213.33.xxx.107)

    예의상 7년을 사귀었으면 최소 7개월은 기다려주지...싶겠지만...
    그래도 이젠 전남친 소식 듣지도 말고 앞만 보고 가세요.
    좋은 일만 생길거예요. 홧팅!

  • 5. ㅇㅇㅇ
    '14.11.8 10:26 PM (211.237.xxx.35)

    기분은 더럽겠지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사세요. 애당초 몰랐던 사람처럼...
    그 사람과 원글님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휴... ㅠㅠ

  • 6. er
    '14.11.8 10:29 PM (1.247.xxx.35)

    감사해요^^...
    저 나름 3달 동안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여자 생겼다는 소리 듣고 가슴이 내려앉았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위로해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너무 감사해요

  • 7. 름름이
    '14.11.8 10:36 PM (219.255.xxx.106)

    인연이 아닌거죠. ㅎ 잘 된 일이에요! 어차피.인연이 인되는 사이 헤어진것이 잘 된일이에요. 궁극적으론. 힘내서 새로운 인연 만드세요!

  • 8. 네모돌이
    '14.11.8 10:49 PM (175.223.xxx.241)

    40년 간 연애를 못 해봐서 사랑했던 사람들이 헤어진 후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지만.....ㅠㅠ 암튼 힘내십시오.

  • 9. 원래 이별하면
    '14.11.8 11:14 PM (180.65.xxx.29)

    남녀다 새로운 사람 찾아요. 허전함 때문이래요

  • 10.
    '14.11.8 11:31 PM (211.207.xxx.203)

    스폰지 걸 프렌드라고. 헤어진 애인 자리가 허전해서 그냥 막 사귀다가 보면
    결과적으로 대체물 비슷하게 그렇게 되기도 한다네요, 비정상회담에서 쥴리안이 그러던데.

  • 11. ㅇㅇ
    '14.11.9 12:15 AM (210.205.xxx.239)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힘내세요. 결혼하고 남편과 지지고 볶고 살면 그 옛날 아픔도 모두 추억이 될거에요

  • 12. ㅇㅁㅂ
    '14.11.9 1:07 AM (94.194.xxx.214)

    에휴 저는 남자가 새 여자 만나서 저 뻥차고 가버렸어요. 저보다 그 여자가 더 나은 선택이었대요. 그것보단 낫쟎아요~

  • 13. 이해
    '14.11.9 1:56 AM (203.210.xxx.208)

    이해해요
    저 7년 사귀고 헤어진날보다
    남친 딴여자 생긴거 안 날 더많이 울었어요
    이젠 진짜 떠났다는 슬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이노래를 얘기해주던 남자와 결혼했어요
    힘내세요

  • 14. ㅠㅠ
    '14.11.9 5:12 PM (219.240.xxx.7)

    토닥토닥
    전 결혼약속하고 일년 사귀다
    전 여친 등장. 그녀에게 돌아갔고
    그후 그들은 결혼까지 했답니다 ㅎㅎㅎㅎ
    그때 정말 상담치료 받을 정도로 멘붕이었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892 신해철 부인님 맘상해 마세요 42 ㅠㅠ 2014/11/10 13,774
435891 개명 이리도 오래걸리나요??? 4 ..... 2014/11/10 2,136
435890 시험실패 6 설마 2014/11/10 1,220
435889 그것이 알고 싶다 의 아파트 후졌던데....왜 고급고급 그러죠?.. 14 정말 의아 2014/11/10 6,918
435888 백수오와 한속단을 구입하고픈데... 한약제 구입.. 2014/11/10 1,832
435887 저같은 경우 입주청소 해야할까요? 11 .. 2014/11/10 1,825
435886 수능 3일 남았는데 감기가 걸렸어요 14 어쩌죠 2014/11/10 3,411
435885 직화 압력밥솥 소리나는거 패킹때문일까요? 2 ,, 2014/11/10 934
435884 5살 어금니가 거의 없는 아이 충치 치료요. 5 이젠 해야할.. 2014/11/10 2,754
435883 중학생 아이 냄새 2 궁금이 2014/11/10 2,433
435882 갤노트4 무료증정 이벤트 셀카봉 뽑히면 대박ㅋㅋㅋ 1 꼼아숙녀 2014/11/10 1,125
435881 영어 기초가 심하게 없는데 늦은 나이에 시작하려면 어떻게?? 10 비키 2014/11/10 2,010
435880 입양 딸 성문제 걱정되는 건 저뿐만인가요 50 우려 2014/11/10 20,107
435879 냉동실 초콜릿에 밴 냄새 제거요? 3 아이둘 2014/11/10 1,663
435878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당함 3 ??? 2014/11/10 2,932
435877 혹시 유방 통증.. 4 .. 2014/11/10 2,304
435876 일본사람들의 한국 깍아내리기가 도를 넘고 있네요. 3 요즘 2014/11/10 1,127
435875 아무리,이해하려해도 "안구한게 맞네" 1 닥시러 2014/11/10 1,079
435874 학벌보단 20 111 2014/11/10 5,031
435873 혹시 이 기사속 윤여정씨 백 ,어디껀지 아세요? 8 가방 2014/11/10 5,601
435872 초등 아이스크림홈런 어떤가요? 1 dd 2014/11/10 5,360
435871 화장품 냉장고 어때요? 2 ㅁㅁ 2014/11/10 1,200
435870 충치치료가 치과의사들한테 그리 달가운치료가 아닌가요? 6 왜? 2014/11/10 3,650
435869 이자소득이 2000이 초과된 경우 7 궁금 2014/11/10 2,635
435868 전세금 반환 받는데 빈집으로 둘 경우 문제점 있나요? 5 .. 2014/11/1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