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균적으로 저도 남자보다 여자가 살기 편한거 같은데요.

ㅇㅇ 조회수 : 5,946
작성일 : 2014-11-08 19:55:54

저도 젊었을때 남자들에게 빌붙어서 이런말하기엔 염치없지만ㅠㅠ

 

대학생 사촌동생한테 물어봤는데요. 애 요즘 커플들 더치페이 하는 아이들 많니?

 

이러니 예이 누나 하겠어요? 하는 여자 있으면 남자가 정말 매력있는 경우나 거의 그렇다고 

 

남자대학생들이 여자대학생보다 우월한 존재인가? 싶고   다 같은 학생들인데

 

왜 남자가 거의다 내지?

 

(저도 반성하겟습니다 ㅠㅠ)

 

 뭐 이건 한 단편인데요.

 

남자가 여자보다 자살률 3배나 높고.

 

여자보다 남자가 사회지위가 높지만 남자는 보통 부담감이 장난아니잖아요.

 

저는 다시 태어나도 한국서 서민남자로는 안태어나고 싶어요..

IP : 211.50.xxx.2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8 8:05 PM (121.190.xxx.10)

    그건 님이 여자라서 그래요

    세상을 움직이는건 남자고, 그남자를 지배하는건 여자다.

    이런말도있지만. 세상살긴 남자가 더 편한듯

  • 2. ...
    '14.11.8 8:06 PM (223.62.xxx.92)

    알았어요. 돈아까우니 데이트도 하지말고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 살다 가세요.

  • 3. ...
    '14.11.8 8:11 PM (113.10.xxx.53) - 삭제된댓글

    개인차가 있지만
    여자가 평균이상의 외모라면 아주 틀린말도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대학때 까지의 얘기구요.
    취업, 승진, 육아,가사노동,시집과의 관계 등등~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여자에게 억울한 나라 맞아요.

  • 4. ...
    '14.11.8 8:11 PM (121.157.xxx.158)

    윗 분 웃어도 되죠? 부양의 의무..빼곤..이라니..ㅎㅎㅎㅎㅎㅎ

  • 5. ㅋㅋㅋㅋ
    '14.11.8 8:13 PM (219.254.xxx.191)

    난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데.



    아마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진짜 대한민국 여자로 태어나면
    땅을 치고 후회할껄?

  • 6. ㅇㅇ
    '14.11.8 8:14 PM (223.62.xxx.75)

    대학생들더치페이해요... 서로좋아하는데 인간적으로남자만 돈 내겠어요?? 남자만 돈내면 그남자는 호구도아니고 그여자를 계속만나겟어요?무슨엄청매력있는 남자만ㅡㅡ 전형적인 여자마초글인데 설득력도없는..관심주지마세요

  • 7. ㅔㅔㅔ
    '14.11.8 8:14 PM (220.72.xxx.248)

    좀더 살아보고 얘기하세요
    결혼하고 애낳고 생계와 부양의 의무에 허덕이는 사람은 남자도 많지만 여자도 많습니다
    내가 지금 좀 편하게 살아왔다고 그것이 전부인양 얘기하시는 분들 보니...

  • 8. ...
    '14.11.8 8:21 PM (223.62.xxx.92)

    9개를 가지고 1개를 못가진 남자가
    9개를 못가지고 1개만 가진 여자보고
    남자는 1개를 못가져서 불행하다, 다음 생엔 1개가진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이딴 소릴 여자들이 들어줘야 합니까?
    1개가진 여자들이 9개가진 남자한테 위로라도 해줘야 되나요?

  • 9. 우리집
    '14.11.8 8:21 PM (168.126.xxx.161)

    남편은 여자로 태어나면 불편할 것 같아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지만
    다시 태어 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 10. ....
    '14.11.8 8:23 PM (75.159.xxx.196)

    대부분 더치페이합니다.
    정확히 5:5는 아니겠지만 6:4정도 해요.
    여자가 더 많이 쓰는 경우도 봤어요.

  • 11. ...
    '14.11.8 8:30 PM (1.244.xxx.50)

    저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네요.
    서민아니면 좋겠고
    서민이라도 남자.

    남의덕 보고 살고싶진 않고
    내먹고살 능력 가졌으면 족하고.

  • 12. . .
    '14.11.8 8:34 PM (223.62.xxx.28)

    뭔 멍멍이소리래요. 우리나라 남녀임금격차가
    제일크고 ,성불평등이 아랍보다 조금나은 수준이라는 객관적 증거들이 있는데 뭔 살기가좋아요.
    여자들 임금차별은 하면서 더치페이는 하라구요?
    더치페이좀 확실하게 하게 차별 좀 없애주던가요!
    그리고 데이트할때 어느나라던 남자가 많이부담해요. 더치페이는.개뿔 ㅡ.ㅡ

  • 13. ..
    '14.11.8 8:34 PM (115.140.xxx.182)

    기생해서 사는 여자는 편하겠죠

  • 14. ...
    '14.11.8 8:39 PM (112.155.xxx.92)

    임금격차는 남녀 노동강도나 근무시간 차이가 나잖아요. 남녀성불평등 개선되어야할 점 많지만 역으로 역차별또한 심각한 곳이 대한민국이에요. 결혼시에 남녀평균 결혼비용이 2~3배 차이나는구만 무슨 민망하게 더치페이 어쩌구 소리를 해요. 툭하면 사랑가는데 돈간다면 남자가 돈 더쓰는 걸 당연스레 여기면서. 그리고 요즘 아무리 여자들이 맞벌이 많이 한다해도 남자처럼 부양의 의무를 가지고 5,60세까지 계속 일하는 경우는 많지않죠.

  • 15. ...
    '14.11.8 8:50 PM (223.62.xxx.92)

    여자들도 60세까지 일하고 싶지만 여자라고 짜르면서 뭔소립니까. 여자들이 일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처럼 적어놨네. 어이없어서.

  • 16. 그런데
    '14.11.8 8:57 PM (203.226.xxx.90)

    우리나라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선 거기서 조금 비껴 서있을 수 있는 여자가 편하긴 하죠.
    여자로서 어떤 일을 하는데 제한이 있기도 하지만 그건 면제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일이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인 경우에는 좋은 것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성평등지수는 세계최하위권이지만 우리나라 여성의 행복지수가 남성보다 높고 남성의 자살률이 여성보다 훨씬 높은 것을 보면 그러한 불평등은 오히려 여성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봐야 하죠.

  • 17. 실상은
    '14.11.8 9:10 PM (168.126.xxx.161)

    서로 좋아하게 되면
    남여 불문 경제적 여력이 있는 사람이 부담하죠.
    연애든 결혼이든

  • 18. 하하
    '14.11.8 9:12 PM (49.143.xxx.39)

    임금 차이는 업무강도,시간이 다르니깐
    차이나는거지 무슨 구조탓을해요?
    항상 남탓하는거 정말 꼴불견이에요.
    남자가 허구헌날 탓하면 이해해줄까요?

  • 19. 그런데...
    '14.11.8 9:16 PM (211.36.xxx.68)

    남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여자는 많이 봤지만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남잔 못 봤어요.

  • 20. 하하
    '14.11.8 9:16 PM (49.143.xxx.39)

    그리고 성평등지수 그거 엉터리에요.
    여자가 학교다니는것도 못봐줘서 버스에서 총쏘는
    나라보다 지수가 낮게 나왔는데 그게 말이나되는 통계인가요? 이나라는 솔직히 여자가 살기좋은나라인거 확실해요.
    전세계서 여성부있는 나라 한국이랑 네덜란드밖에없고
    산후조리는 유일하고 여성전용시설은 좀많나요? 참나..

  • 21. ...
    '14.11.8 9:23 PM (121.157.xxx.158)

    윗윗분 ..논리가 좀 위험해요.

    저 단순한 설문은..님처럼 해석도 가능하겠지만, 그보다는 남자들의 경우 여성들에 비해 다른 성으로서의 삶에 관심 자체가 없다는 해석도 가능하거든요. 재미있는 통계는 될 수 있겠지만요.

    님같은 결론을 얻고 싶음..예를 들자면, (좀 극단적이지만) 남녀 다 살아본 사람에게 남자가 좋았냐, 여자가 좋았냐..는 질문은 유의미할 수 있겠죠.

  • 22. 하하
    '14.11.8 9:25 PM (49.143.xxx.39)

    솔직히 요새 입시정책이나 고위직종시험같은것도
    죄다 암기위주로 꼼꼼한 여자한테 유리하고
    기본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보일듯 보이지않는듯 책임져야할 자잘한 일들은 여전히 남자몫이구요. 여성의 위상은 갈수록 높아지는데 남자는 입지가 줄어들고 남녀부딪히는 경우라도 생기면 여자는 그땐또 스스로 약자라면서 뒤로숨고..정말 꼴불견많잖아요. 맞벌이도 솔직히 동일한 액수벌어와야 진정한 맞벌인거구요..

  • 23. 하하
    '14.11.8 9:29 PM (49.143.xxx.39)

    골목길에서 손등으로 여자엉덩이 스친 벌금500만원
    나왔는데 여고에서 호신술 가르치는 강사가 실습중
    여고생에게 낭심차여 남자구실 못하게 됐는데 벌금300만원 나왔어요. 이런나라에요.

  • 24. 하하
    '14.11.8 9:33 PM (49.143.xxx.39)

    223.62이사람 진짜 멍청한듯.
    그럴거면 님은 아랍가서 살면되겠네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자기가 누리는건 생각도 못하는인간이죠.
    군대가라면 가겠어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물흐리는거에요.

  • 25. ...
    '14.11.8 9:47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하하는 일베인가?
    지 머리 나쁜거 탓해야지 시험 떨어지는게 여자탓이라네요.
    요즘 왜이렇게 일베들이 설치죠?

  • 26. 하하
    '14.11.8 9:52 PM (49.143.xxx.39)

    일베아니라고 하면 믿을건가요? 자기맘에 들지 않으면 그저 모함하고 난리네 참나
    머리나쁜거가 아니라 남녀두뇌구조상 수리,공간지각에 있어서는 남자가 뛰어나고 꼼꼼한게 필요한
    암기에서는 여자가 뛰어난건 밝혀진 사실이에요. 그런데 시험에서 거의 후자의 능력을 척도로 선발하니깐
    차이가 나는거죠. 그 기사 몇년전에도 난건데 읽어보지도 않았나?

  • 27. 참..
    '14.11.8 9:53 PM (122.35.xxx.166)

    저도 여자지만, 여기 82가 이중적인게

    왜 그런데 요즘엔 딸 낳고 싶어하나요?? 왜 아들보다 딸이 낫다고 여기에서 말이 나오죠?? 아들장가보내면 남이 된다고 하죠??

    저 직장생활 20년넘게 한 아줌마이자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훨씬 살기 힘듭니다. 예전에는 안그랬겠죠. 그런데 현재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미래에도 그럴거고

    그 이유요?? 이유는 묻지 않아도. 왜 딸을 낳으려고 하나생각해보시면 알죠. 젊은 엄마들 많은 카페만 가보세요. 여자들 오래오래 길게 일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둘째 세째 낳는 분들중에. 일하기 싫어서 그런분들도 있어요

    여성 취업률이니. 고위공무원 여성 비율이니 뭐니.. 그런 통계자체가 제 볼때 웃깁니다. 왜냐하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일에 올인하지 않아요. 물론 그 시간안에는 열심히는 합니다만,, 딱 현재를 위해서 열심히 하지. 내가 나이 50.60되어서까지 해야하나 하는 여자들 별로 안많아요.

  • 28. 하하
    '14.11.8 9:55 PM (49.143.xxx.39)

    그리고 여자탓이라 한적없어요. 제도의 문제로 남자가 역차별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거죠.
    뭐 어차피 남자도 점차 영악해질거고 이런 구조에서 적응하면서 살길 찾아나서겠죠.
    책임,의무에서 점차 피하려 할거고 기존의 남성성에서도 탈피하려 할거에요. 지금이 과도기여서 남자들이 참 많이 스트레스 받는 시기인거죠.

  • 29. 참..
    '14.11.8 9:58 PM (122.35.xxx.166)

    기득권이라는게 있고, 그 기득권을 남자가 가졌고. 그래서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불이익 받은 경우도 아주아주 많았습니다만.. 그리고 많습니다만.. 그 반대로 그 기득권이 가진 남자 밑에서 혜택 받은 여자들이 많은거죠

    마치 그거죠. 이슬람에서 포로를 처형할때 여자들은 처형안한다면서요. 우리나라 김선일씨 처형될때도 그래서 남자라서 뽑혀서 처형된거구


    그리고 사회젓 잣대도 같은 행동을 했어도 여자가 한것과 남자가 한것과 다른게 비난받고.. 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그런 부분은 인식을 바꿔야 할문제지. 법적인 문제.제도적인 문제는 남자보다 여자가 불이익이 없어요. 오히려 여성할당제로 능력이 부족해도 권력을 얻는 여자들도 많죠. 요즘엔

    이런것들은 그냥

  • 30. 하하
    '14.11.8 10:01 PM (49.143.xxx.39)

    주변에 보면 아들낳고나서 역차별이 얼마나 심한지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 많아요. 솔직히 82에 아들가진 엄마들 어떻게 생각해요?
    아들이 어떤 여자를 만나길 원해요? 또 어떻게 처신하길 바라는지? 그거물어보면 답나오는거에요.

  • 31. ...읽다보니까,
    '14.11.8 10:15 PM (121.157.xxx.158)

    뭐, 각자의 입장이라는 거 충분히 알겠는데요. 정말 문제는 이거일 거 같아요.

    남성분들은 점차 현실적이 되어 가는 거구요..
    여성분들은 그 사연이야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그런 남성분들의 기준에 맞는 수가 드물게 될 거니까...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좋은 결혼하기는 어렵겠네요. 성비 차이를 뛰어넘어서 말이죠.
    물론, 대부분의 남자들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여성분들도 이젠 대다수가 평생 벌어먹을 것에 대해서 계획을 가져야 하는 것일 거고,
    남성분들은 아버지 세대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부양의 짐을 벗어내고 사는 사람들이 꽤 늘겠군요.

  • 32. Gh
    '14.11.8 10:55 PM (223.62.xxx.28)

    결혼할때 2,3배는 결혼업체 통계구요.ㅎ ㅎ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여자를 대우해줬다고 역차별인가요? 아들낳고 역차별 느끼는건 본인들이 마초가되니까 그런거죠. 내아들 누리는 기득권 남의딸이 뺐어갈까봐.

  • 33. ㅇㅇ
    '14.11.9 1:08 AM (70.162.xxx.220)

    개념있는 여자로 살면 여러모로 힘들죠
    반대인 경우는 살만 하다고 봅니다 ㅋ

  • 34. 맞아요
    '14.11.9 2:16 AM (58.229.xxx.62)

    남자한테 기생해 사는 여자는 편하지만, 그렇지 않고 혼자 삶을 개척하려는 여자한테는 뭣같은 나라에요. 한국은.

    남자돈 먹고 사는 여자들이나 편하지 남자돈으로 못먹고 사는여잔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면서 돈벌고 살아야되잖아요 똑같이
    일해도 여자가 월급이 더 작고, 취업도 잘 안되고 222222222222222222222

  • 35. 그건
    '14.11.9 2:19 AM (182.221.xxx.59)

    님이 암 생각 없이 사니 그런거죠.
    팔자 참 편한 모양이에요????
    님 팔자가 늘어지는거지 여자들이 살기 편한게 아니에요.

  • 36. 데이트
    '14.11.9 3:13 AM (223.62.xxx.32)

    비용 서구 여러 나라도 남자가 더 냅니다.
    잘된 현상은 아닌데 정말 요즘 청년층 유별나게 징징대는 건 사실.
    여성할당제 집어치우고 경찰 같은 남녀 구분 필요한 직업빼고는 이력서에서 최종면접까지 성별 안드러나는 절차를 통해서 뽑았으면 하네요.

  • 37. 개소리...
    '14.11.9 6:52 AM (121.175.xxx.117)

    그야말로 99가진 부자가 1을 못 가지니까 역차별이라고 징징대는 꼴...
    단적으로 말해서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여자는 많지만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남자는 거의 없다는 것이 현실을 말해주죠.
    뭐라고 지껄여대든...

    하다못해 취업을 하려해도 남자인 게 스펙인 세상에 참 헛소리 장하게도 하십니다.
    윗분 말씀대로 남녀 드러나지 않도록 해서 서류와 시험으로만 사람 뽑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934 자랑입니다..... 1 ㅎㅎ 2014/12/25 979
448933 식탁 사이즈 문의합니다 3 고민중 2014/12/25 999
448932 팥죽 얼려도 되나요? 3 동지 2014/12/25 2,810
448931 보험들려면 설계사분이 직장으로 오나요‥? 7 2014/12/25 717
448930 [82수사대 SOS] 책 제목이 기억 안나요 ... 2014/12/25 445
448929 카카오톡 다들 괜찮으세요?! 2 00 2014/12/25 2,261
448928 호빗 볼만 한가요? 3 간만에 영화.. 2014/12/25 1,459
448927 영화 '러브레터' 14 ... 2014/12/25 2,634
448926 오늘은 어디가나 사람들이 많네요 ~~~ 1 후후호호히히.. 2014/12/25 1,394
448925 십계 1 ... 2014/12/25 589
448924 남여 성생활의 차이점 1 링크 2014/12/25 2,504
448923 여러분...이 글 문맥 해석좀 해주세요.. 출자금 떼 먹겠다는 .. 3 국민해석 2014/12/25 681
448922 몇살때부터 크리스마스 별 감흥이 없던가요? 3 ?? 2014/12/25 587
448921 암보험 80세 90세 뭐가 좋을까요? 5 궁금이 2014/12/25 3,463
448920 맬깁슨. 조디포스터.제니퍼로렌스의 비버 볼만한가요 2 영화 2014/12/25 767
448919 남자친구가 이브라고 옷을 사줬는데..ㅜㅜ 68 .... 2014/12/25 21,994
448918 1월3일 일본가는데 인터넷면세점 이용은 언제부터? 3 라떼 2014/12/25 1,166
448917 31일, 광화문 ‘잊지 않을게’ 문화제 3시4분 2014/12/25 560
448916 대장암 전조증상이 뭔가요? 11 .... 2014/12/25 7,203
448915 통신사 잔여포인트는 그냥 버려야하나요? 2 무념무상 2014/12/25 2,833
448914 피자헛 트리박스 시켰더니 평소보다 못하네요 12 ㅋㅋ 2014/12/25 4,315
448913 수도원화장품 카말돌리 2 홈쇼핑 2014/12/25 2,070
448912 아빠 보고싶다는 세살 딸 살해 우울증 감형 3 비정한 엄마.. 2014/12/25 1,905
448911 mbc오늘저녁이라는 프로요 6 mbc 2014/12/25 1,364
448910 벽지 얼룩에 간단하게 붙일수있는 접착식 벽지같은거 잇을까요? 1 dd 2014/12/25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