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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안한다고 보일러 터질 날씨.. 아직 아니죠?

...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4-11-08 19:44:23

맨꼭대기층에 사이드집입니다.

방바닥에 난방호스를 얼마나 널찍한 간격으로 깔았는지 하루종일 난방 돌려도 방바닥이 미지근합니다.

심지어 이불 깔린 밑자리를 만져보면 호스 깔린 곳만 미지근하고 호스 사이사이는 이불 깔았는데도 찬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난방계량기나 적게 돌아가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무서운 속도로 쌩쌩 잘 돌아갑니다.

헌아파트 아닙니다. 입주한지 이제 2년 지났습니다.

하자 넣어봤는데 어쩔수 없다는 말만.... 방구들 들어내는 수 밖에 없다는데 달리 살곳도 없는데 그럴 수도 없고....

 

그래서 쓸데없이 난방비 내느니 요새는 난방을 아예 안하고 있는데 바닥이 차갑다보니 보일러가 터질까 걱정도 되네요.

아직 그 정도 날씨는 아닌거죠?

 

IP : 1.242.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얼음이 얼어야
    '14.11.8 7:45 PM (110.47.xxx.232)

    보일러도 터져볼까 말까 궁리할 듯 하네요.

  • 2. ㅇㅇ
    '14.11.8 7:48 PM (61.254.xxx.206)

    하자보수 받으세요

  • 3. ...
    '14.11.8 7:48 PM (116.123.xxx.237)

    영하여야 얼고, 아파트는 왠만해선 안 얼어요
    실내 온도가 영하가 되긴 어렵고요
    겨우내 거실은 난방 안해도 괜찮던대요 다른방만 하고요
    친구는 아예 난방 안하고 산 사람도 있고요

  • 4. ㅎㅎ
    '14.11.8 8:36 PM (124.80.xxx.133)

    이정도 가지고 터지면
    한겨울에 다 터지게요

    추워서 터질 정도는 어마어마하죠
    그 추위가.

  • 5. 제 경험
    '14.11.8 8:43 PM (203.152.xxx.185)

    영하 15도 언저리쯤 되면 베란다에 있는 보일러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얼구요,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에 있는 수도 계량기가 업니다.
    하지만 밤 사이 냉온수 조금씩 졸졸졸 흘려놓으면 안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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