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챙피하지만, 결국 제가 결정할 일이지만 글 올립니다.
시부모님이 예전에 저희집 담보로 1억 6000 대출을 하셔서 쓰셨습니다. 힘들다하셔서 이자반은 저희가 냈었고요. 저희도 외벌이 월급쟁이라 힘들지만, 언젠가 갚아주리라 생각했죠. 이자만 4000만원 넘게 낸 거같아요.
근데 이제는 해결못해주실 상황이 되버려 집을 팔기로 결정했어요.한달에 이자만 60만원도 내기 힘든데, 그 큰원금은 어찌 하겠어요?
그리고, 이집에서 살기도 싫어졌구요. 이집에 살면 사는내내 원망하며 살거같아서요.근데 전세값이 자꾸 오르니 월세 산다생각하고 그냥 살라는 사람이 많네요. 이집, 싫어졌는데....
집값이 3억정도이고, 전세는 2억 5천이래요. 이집 팔고 전세가면 대출 5천정도할 거같고, 이집과 다를 바 없는집이지만 사서 가면 대출 1억 5천정도일거같아요.다시 그대로죠. 부동산에선 집을 사라 하는데, 집매매가와 전세비가 저정도 차이이면 전세, 많이 오르지 않을거같아그냥 맘 편하게 세로 살고 싶은데, 제가 넘 모르니 결정하기 쉽지가 않네요
채무정리, 뭐가 답일까요
바다짱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4-11-08 18:32:13
IP : 39.118.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8 6:48 PM (14.46.xxx.209)집사고팔고 복비 이사비 생각하면 그냥 사는게 나을것 같아요.전세살다 전세금 오르면 그것도 머리아피요...
2. 대출 no
'14.11.8 7:25 PM (182.210.xxx.147)우선 대출상환부터 하세요.
집 팔고 그가격에 맞는 전세를 구하시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여요.
매매는 성급할 필요 없어보이구요.3. ᆢ
'14.11.8 7:54 PM (119.202.xxx.88)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망하려면 부모 혼자 파산하면 될것을 자식 죽이는 부모가 다 있네요
시부모도 남편도 너무 개념 없고 뻔뻔하네요
저라면ᆞ집 팔아버리고 열세평 전세로 가서 니들때매 망했다고 시위라도 하겠어요 집 좁으니 절대 우리집에 발도 못들인다하고 꼴 안보고 인연 끊고 살고 싶겠어요
장윤정 엄마같은 부모들이 곳곳에 있군요4. 어휴
'14.11.8 9:43 PM (14.39.xxx.249)심심한 위로 드려요
저희집은 시댁에서 해주신 집인데요
매매가 3억에 전세 2억5천
똑같죠?
근데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1억6천 담보대출받아 쓰셨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이집 팔고 빚 다 갚고 전세 가려구요...
시댁에서 해주신 집인데도 정말 속상한데
원글님은 속이 속이 아니시겠어요
그냥... 전세 가셔요 좀 줄여서...
이자도 부담이고...
집에 정이 뚝 떨어져서 살림도 싫어지니까...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옮기시는 게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9597 |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 왜 그러는건가요? 11 | 해솔 | 2014/11/22 | 9,420 |
| 439596 | 미생 마지막 장면에서요 3 | 미생 | 2014/11/22 | 3,480 |
| 439595 | 다이어트중인데 구취와 구강건조 너무 괴로워요. 4 | .. | 2014/11/22 | 3,279 |
| 439594 | 신해철은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살인이라고 밖에.. 13 | ㅇㅇㅇㅇ | 2014/11/22 | 5,656 |
| 439593 | 동네엄마 안만나고 사니 돈 쓸 일이 없네요 4 | 아끼자 | 2014/11/22 | 6,216 |
| 439592 | 신해철은 그냥 죽인거 아니에요? 죽은게 아니라. 8 | 무스버 | 2014/11/22 | 3,807 |
| 439591 | 세월호221일) 아홉분의 실종자님들..가족 품에 돌아와주세요.... 11 | bluebe.. | 2014/11/22 | 980 |
| 439590 | 제시칸 키친 영업정지라는데.. 5 | .. | 2014/11/22 | 13,986 |
| 439589 | 치아 사이가 뻥 뚤리면 어떻게 치료하나요? 4 | 치아 | 2014/11/22 | 2,271 |
| 439588 | 맛있는 귤 어디서 파나요 17 | 리마 | 2014/11/22 | 2,724 |
| 439587 | 그 정도면 거의 사람 죽이는 수준의 뒷담화 아닌가요 ? 3 | 판교 연민정.. | 2014/11/22 | 3,920 |
| 439586 | 저 같은 경우 당시 입시제도를 엄청 원망해도 되겠죠? 7 | 같은분 계실.. | 2014/11/22 | 1,839 |
| 439585 | 먼저 고백해보신 분 계신가요? 8 | 소심녀 | 2014/11/22 | 3,016 |
| 439584 | 김장양념이 써요 4 | 김장 | 2014/11/22 | 2,516 |
| 439583 | 갑자기 비듬이 우수수 ㅜㅜ 7 | ... | 2014/11/22 | 4,434 |
| 439582 | 다음 증시토론방에서 퍼왔습니다. 1 | 주식 | 2014/11/22 | 2,571 |
| 439581 | 미생. 사장과 전무사이 궁금요~ 5 | 휴직중 | 2014/11/22 | 7,453 |
| 439580 | 헬스장서 입을 옷 좀 추천해주세요 | 나무 | 2014/11/22 | 855 |
| 439579 | 외모못생겼는데 자신감넘치고 당당하신분 16 | 비법 | 2014/11/22 | 8,165 |
| 439578 | 미생 12화요 5 | 미생 | 2014/11/22 | 5,127 |
| 439577 | 입덧때문에 힘듭니다ㅠ 10 | 00 | 2014/11/22 | 1,934 |
| 439576 | 식기세척기도 좀 귀찮네요 9 | 세척 | 2014/11/22 | 3,674 |
| 439575 | 여기가면 이건 꼭 먹고 온다 하는 거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29 | 군것질 | 2014/11/22 | 5,872 |
| 439574 | 자동차커버 씌워두면 나쁜점이 있나요? 실내주차장이 없어서요 2 | 자동차보호 | 2014/11/22 | 1,914 |
| 439573 | 허니버터칩 먹어봤어요 35 | 득템 | 2014/11/22 | 13,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