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토마토로 레시피대로 김치를 만들었는데요.
겉절이처럼 그냥 먹는건지 익혀서 먹는건지 궁금 해요.
파란 토마토로 레시피대로 김치를 만들었는데요.
겉절이처럼 그냥 먹는건지 익혀서 먹는건지 궁금 해요.
어떤걸 넣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냥 먹어요. 양념 좀 잘 스며들게 잠깐 두면 더 맛있는거 같애요. 전 열무 살짝 절여 같이하기도 하고. 쪽파만 넣기도 해요
저도 초록토마토가 엄청 많이 생겨서 고민하다보니 초록토마토에는 솔라닌이 독소가 있다더군요.
피클만들었어요.같은양의 설탕.물 섞고 피클링스파이스 조금 넣고 팔팔 끓이다가 식초넣고 좀 더 끓이고
토마토에 부어줬구요.
며칠지나 먹으니 아삭아삭 많이 좋네요.
초록토마토 김치도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