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조가 막혔어요

뚫어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4-11-08 14:00:25
욕조가 점점점 물이 안내려간다 싶더니
아예 막힌 거 같네요.
머리카락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머리카락 빼는 것부터 해보려고 하는데요

톱니처럼 생긴 프라스틱 막대기 같은거요
그런거 어디 가면 파나요?
지하철에서도 팔덴데 하나 사놓을걸 싶네요.
동네 이름없는 작은 마트에 가니 없더라구요.
다이소에 가면 있을까요?
IP : 221.151.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8 2:20 PM (116.123.xxx.237)

    덜 내려갈때 뚫는게 좋아요
    잘 말린뒤 센 청소기 대고 흡입하면 어느정도 머리카락이 올라오고 그때 빼도되요

  • 2. 다이소에도
    '14.11.8 2:34 PM (211.202.xxx.240)

    팔아요.
    천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285 kbs 이케아 관련 인터뷰 왜곡을 한번 보세요. 정말 장난 아닙.. 5 참맛 2015/01/17 2,737
457284 미국에 살면 미국이 기독교 국가라는 느낌이 드나요? 17 ........ 2015/01/17 3,956
457283 부모님이 무주택자가 되셨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9 느티나무 2015/01/17 4,559
457282 일본 한류 방송에서 맵다고 방송한 매운돈까스 1 참맛 2015/01/17 1,153
457281 디스크에 왜 걷기 운동이 좋은건가요? 4 디스크 2015/01/17 7,258
457280 한방에서 4식구가 같이 자요ㅠㅠ 36 ㅇㅇㅇㅇ 2015/01/17 18,512
457279 유산균 영양제 먹었는데 배가 계속 꾸룩 2 꾸룩꾸룩 2015/01/17 1,917
457278 이명박 vs 조인성 6 choice.. 2015/01/17 2,973
457277 아이들 책장 3X5 2개는 필요하게 될까요? 5 ... 2015/01/17 906
457276 그기간중인데 허리랑 무릎이 욱신 아픈데요..ㅜㅜ 2 불혹코앞 2015/01/17 871
457275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 괴로워요 ㅠㅠ 10 에고공 2015/01/17 4,296
457274 경북 안동, 초등학교 예비소집때 소득수준에 따라 줄세워 93 정상인 2015/01/17 14,891
457273 갑질하는 사람에게는 큰소리로 한마디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1 참견 2015/01/17 957
457272 아줌마라고 계산대에서 막 대하는 직원 만난 경험 없으세요? 10 .. 2015/01/17 2,159
457271 강아지 이불 덮고 자는거 좋아하나요? 11 검은거북 2015/01/17 12,403
457270 여자연옌들 목말태우기, 등에 업기 같은 거, 이것도 갑질에 눌린.. 1 참맛 2015/01/17 1,488
457269 인간에게 환경이 중요한 이유 5 2015/01/17 2,704
457268 19) 남편이 안서요 43 ㅠ.ㅠ 2015/01/17 54,247
457267 몇주전 잠실롯데지하 푸드코트에서 8 음. 2015/01/17 4,279
457266 저번에 남편이 술 취해 문 밖에서 자고 있던다던 사람인데요 10 하아 2015/01/17 4,330
457265 수학은 정말 타고 나는 건가요? 25 답답한 마음.. 2015/01/17 7,967
457264 어이없는 이 업체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1 서울 패키지.. 2015/01/17 887
457263 결혼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노는거... 안하시나요?? 2 2015/01/17 1,389
457262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별로 없는 예비 중등아이.. 13 ... 2015/01/17 2,862
457261 고등 배치고사 달빛아래 2015/01/17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