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가려는데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강아지 옷도 굉장히 얇은 것 밖에 없는데..
산책 시켜도 될까요?
털 길면 괜찮지 않겠어요?
그리고 도톰한 옷 사주세요 전 며칠전 인터넷으로
두벌에 5천원도 안 주고 샀는데 따뜻해보이고 무척 마음에 드네요
작성자인데요..
윽 털을 다 밀어버렸어요
다이소에서 2 천원 주고 싸구려 얇은 옷 산게 전부 ㅠㅠ
두꺼운 옷 사줘야겠어요
저희도 두마리에요 ^^
아쉬운 대로 목도리로 가슴 부분만 돌돌 말아 옷핀으로 단단히 고정시키고 데리고 나가세요.
감사합니다!!
ㅁㅇㄹ 님 말씀대로 데리고 나가 이쁜옷 아가에게 대보며 사입혀 돌아오면 되겠네요.
오늘마트갔다오는길에 신호등에서멈추엇는데 개똥을싼걸 그냥두고
개대리고간 아저씨 신호등이미건너 저멀리가서 말못했네요
개도개세끼 주인도개세끼 개똥치우기 싫으면 개키우지말아야지
그런인간들 혼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