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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갓바위

가을날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4-11-08 11:35:22
고3 부모님들갓바위가나요?
갓바위 모습이 박사모쓴모습이라
수능때 기도하러 많이 온다고하네요
그리고 평생동안소원한가지들어준다고.
대구사는언니가 안온다고 난리네요.
전 성격상 무덤덤한데...
IP : 182.218.xxx.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8 11:45 AM (114.206.xxx.49)

    갓바위 얘기를 듣긴 했지만 아이 둘 다 대학 보내면서 가진 않았어요.
    그래도 수월하게 원하는 학교 잘 갔고요
    모든게 마음 먹기라 생각해요.
    제가 갓바위 다녀왔다고 우리 애들이 더 좋은 학교로 상향진학 했을거 같지도 않고요.
    하루하루를 기도하는 맘으로 애에게 진심으로 정성들여 뒷바라지하면 그게 효험이 있지 않을가 싶군요.

  • 2. 뭐든..
    '14.11.8 11:49 A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무엇이든 마음에 달렸지요.
    갓바위 정말 많이 갑니다. 아마 이번주 가시면 서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아요.
    거기 간다고 잘 가는 게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 무엇이라도 해주고픈 마음 때문에 가는 거지요.

    한번쯤 다녀오셔도 마음 위안 됩니다.
    아이는 고생하는데 한번쯤 가서 기도하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아이를 위해서 기도해도 되지만 굳이 가는 걸 비난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 3. ...
    '14.11.8 11:55 AM (121.181.xxx.223)

    엄마 마음 편하려고 가는거에요~~ 사실 수험생 엄마들도 불안하잖아요...

  • 4. 어디든
    '14.11.8 12:07 PM (118.38.xxx.202)

    간절한 기도 끝에 한가지 소원성취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고 그래요.
    그것도 지은 복이 많아야 가능하지 무조건 기도만 해서 다 되면 세상 어려울 일이 없겠지요.
    저두 불자지만 동네 절에나 가지 유명하다는 곳 안찿아 다니네요.

  • 5. 음..
    '14.11.8 12:17 PM (39.121.xxx.28)

    갓바위가 그렇게 영험하다면 대구가 지금처럼 되진않았을것같은데요...

  • 6. ...
    '14.11.8 12:38 PM (223.62.xxx.41)

    올라가서 보면 뿌듯해요.
    힘은 좀 들지만요~
    다 마음 편하자고 하는일.

  • 7. 39.121님
    '14.11.8 12:46 PM (223.62.xxx.92)

    자식잘되라고 소원빌러가지 대구 잘되라고 소원빌러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그 자식들이 잘되서 서울로 대학가서 서울에서 취직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근데 대구가 어때서요?
    광주 춘천 같은 다른 지방거점 도시과 비교해서 뭐가 어떻길래 지금처럼 된게 문제라고 하시는지?
    대구에 가보긴 하셨나요?
    저도 대선에서 2번 찍었지만 이런식의 특정지역 비하, 지역감정 유발하는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8. ...
    '14.11.8 12:46 PM (223.62.xxx.41)

    대구의 외적 모습을 말하는건 아닌듯한데요~
    그곳의 정신?을 말씀하시는듯

  • 9. ...
    '14.11.8 1:45 PM (223.62.xxx.92)

    저는 대구출신이지만 대구떠난지 십수년된 경기도민이고항상 선거때마다 2번찍는 사람입니다.
    본문내용은 부모가 자식 잘되길 기도한다는 인류보편적 내용의 글인데 이런 글마저 대구니까 욕먹어야 합니까?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 안하세요?
    지역감정, 특정지역 비하가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 글에조차 정치이념이 왜 개입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잔인하네요.

  • 10. 39.121님
    '14.11.8 1:52 PM (211.210.xxx.59)

    그정도면 병입니다. 병.
    정말 질리네요.



    저희 집은 할머니때부터 엄마 그리고 저 까지 계속 갓바위만 다닙니다.
    엄마가 저 수능100일전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갓바위에 백일기도
    다니셨어요.


    가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그 계단 올라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저 고3시절엔 지금처럼 손잡이도 없었고요.....


    엄마의 정성 덕분에
    저 수능날 70점이나 오르는!!!!!!! 대박을 쳤지요^^


    그런데요.......
    아빠가 많이 아프셨는데
    정말 갓바위를 자주가며 열심히 불공드리고
    아빠 제발 살려달라고 빌고 또 빌었지만.....
    아빠는 결국 돌아가셨어요........

  • 11. ㅎㅎ
    '14.11.8 1:59 PM (223.62.xxx.128)

    전 대구토박이이고 현재도 대구살지만
    전혀 비하로 들리지가 않는데요?
    광역시이면서 가장 발전이 느리고
    소득율 최하위에 임금수준 젤낫고
    다른지역이었다면 분명 문제될만한일도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다 덮혀버리고
    무슨일을 당해도 무조건 1번찍으니
    눈치볼꺼없이 계속막나가도 내편이니 괜찮아하고 앉았고
    나만아니면돼 정신으로 세월호유가족이나
    억울한 사회적약자를 욕하질않나
    정말 답없는거맞아요
    대구사람들 모여서 얘기하는거 듣고있으면
    저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도 없는
    인간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런사람들이 모여 나라를 이꼴로 만들고있는데
    저말이 기분나쁠게 뭐가있나요
    정말 팔공산정기 제대로 받았으면
    정신이 올바르게 돌아가야 후손이 행복하지
    수능만 잘보면 행복한가

  • 12. 223.62
    '14.11.8 2:09 PM (211.210.xxx.59)

    그리 답없으면
    당신부터 발벗고 나서보던가~

  • 13. ...
    '14.11.8 2:16 PM (180.229.xxx.175)

    윗분...
    다른분께 병이라고 하실게 아니시네요~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 14. ??
    '14.11.8 2:19 PM (211.210.xxx.59)

    공격??
    푸하하하하하하~~~~~~

  • 15. ...
    '14.11.8 2:34 PM (223.62.xxx.96)

    대구분들 제발 정신들 좀 차립시다. 왜들 그러세요. 다들 단체로 미치셨어요. 저 밑에 사법시험 낙방한 아들 ...입에 담기도 그런데 그사건도 대구이고 학생들 자살율 젤 높은 곳 대구에요. 경쟁에 대한 수치심과 우월감이 젤 크게 느끼고 대놓고 표출하는 거 같아요.

  • 16. ,,,
    '14.11.8 2:49 PM (203.229.xxx.62)

    원글님이 불심이 깊으면 가시고 긴가 민가 하면 가지 마세요.
    핑계 김에 가서 언니 얼굴 한번 보고 싶으면 가시고요.
    저희 시어머니 옛날에 막내 시동생이 3수를 했는데 3년동안 서울에서 매주 가셨어요.
    점쟁이가 하루에 삼도에 있는 절에 각각 가서 기도하라고 해서
    서울 경기도 충청도 세군데의 절을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하루에 다 돌았던 적도 있어요.

  • 17. 마음
    '14.11.8 3:28 PM (123.213.xxx.159)

    마음 가는대로 하는 거지요.
    가는게 마음 편하다면 가는 거고...
    그런데 정말 이런 글에까지 정치색 끌어 들이는 것.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이라고 할 만 합니다.

  • 18. . . . . .
    '14.11.8 3:56 PM (175.244.xxx.72)

    금방 갓바위 다녀와서 컵라면 먹으면서 봅니다.
    부산에서는 15000원에 관광버스가 매일 몇대씩 가요. 가기 쉽다는 얘기죠.
    오늘은 갔더니 발디딜틈 없을 정도는 아니고 주지스님, 교육감 인사를 하시네요.
    그냥 좋은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자식 대입수능시험에 맘 약해져서.

  • 19. ....
    '14.11.8 5:33 PM (39.121.xxx.28)

    ㅎㅎ 대구 가본적있냐구요?
    대구 사람입니다~
    대구 사람이기에 이런말 할 수있는거구요.

  • 20. 하이
    '14.11.8 9:59 PM (220.76.xxx.23)

    갓바위한번갔다오고 몸살이나서 몆날몆칠앓아 누웠었네요
    꼬부랑할머니도 잘올라가시더만 나는죽는줄 알았어요

  • 21. 하이
    '14.11.10 9:10 AM (220.76.xxx.23)

    너무보수적인동네 경상도쪽은 다그래요 경상도남자와 40년살고 그동네에 30년살아보니
    나는다시돌아가지 않아요 서울이좋아요 경남진주살때 시장에가면 표준말하는사람에게는
    더비싸게불러요 싸움이나면 때로덤비고 경우가없고 나쁜기역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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