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질문해도 될런지..남편과 관계시...

음. , 조회수 : 4,389
작성일 : 2014-11-07 22:02:06
남편이 관계시..
과정 빼고 본격에서 일분정도 밖에 안돼요
그 전에도 계속 짧긴 했는데..
그러네요
다른 부분은 집안에서도 아이들한테 너무
잘하고 돈쓰는것도 모 부족하지 않은데..

참...
그러네요~^^
IP : 182.221.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7 10:04 PM (49.143.xxx.39)

    콘돔을 3겹으로?

  • 2. ㅇㅇ
    '14.11.7 10:07 PM (211.36.xxx.54)

    나이가 어찌되나요?50대정도면 그럴수도

  • 3. ...
    '14.11.7 10:07 PM (183.99.xxx.135)

    저희 남편도 비슷해요.
    결혼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ㅡㅡ
    암튼 그나마 그 전에 이것저것 저 만족시켜 주려고 노력하다가 하니 큰 불만은 없어요
    저도 길게 하면 오히려 더 귀찮을것 같구요 이제는..
    둘이 만족하니 다행이죠

  • 4. ㄱㄷㅂ
    '14.11.7 10:11 PM (182.221.xxx.187)

    38살이에요 50살ㅠ
    자기도 민망한지 계속 쓸데없는 말 걸어요

  • 5. 병원
    '14.11.7 10:52 PM (1.127.xxx.84)

    가세요, 약 있을 겁니다..

  • 6. .....
    '14.11.7 10:55 PM (88.69.xxx.178)

    원래 다 그런거 아닌었나요? @@ 십년 넘게 사는동안 원래 다 그런건줄 알았는데.....

  • 7. ㅎㅎ
    '14.11.7 11:14 PM (118.38.xxx.202)

    다 만족하고 못사는 게 인생임.
    그럼 그거 잘하고 돈 못버는 남자랑 살아 볼래요? ㅎ

  • 8. ...
    '14.11.8 8:50 AM (182.222.xxx.120)

    희낭편이 젊었을때 그랬어요..
    결혼해서 삽입하자마자 사정ㅋ
    남편이 첫 남자라 그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살다
    십오년되니 많이 길어졌어요.
    만약 지금 그렇게 짧은남자랑 살라하믄 불만이 있겠죠.

    근데 긴것도 별로 안좋네요. 전 벌써 올라갔다 내려왔는데 계속 할라하면 귀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974 컴학원에서 수업시간에 수업만 하니까 좋아요 2 .. 2015/06/24 623
457973 매실을 달지않게 하려면 중간중간에 젓지 않아야한다고 하던데요 4 매실 2015/06/24 1,408
457972 다들 남의 일에 왜 이리 상관하는지... 7 저 미쳐요... 2015/06/24 1,146
457971 [컴앞대기] 눈밑 코옆 오돌도돌.. 도와주세요 3 검은거북 2015/06/24 2,570
457970 고양이에게 새를 보여주고 싶은데요~ 새 꼬시는 법 좀 25 야옹 2015/06/24 2,421
457969 예전에 대치동 1:1 수학학원 글 지워졌는데요.. 20 없어진 글에.. 2015/06/24 5,269
457968 금융 종합 소득세 피하는 방법이 쉬운 건가요? 3 ddd 2015/06/24 1,139
457967 혹시 북한탈북자에게 거부감이 많이 드시나요? 25 탈북자 2015/06/24 3,513
457966 박X혜나...정몽X...그냥 정치안했음 더 나았을걸... ㄴㄴㄴ 2015/06/24 406
457965 오늘만 사는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펌글] 2 아몰랑 2015/06/24 676
457964 느릿느릿한 (행동이) 아이 키우시는 분.. 제 아인 8살 11 도움절실 2015/06/24 2,239
457963 몇년 넣어두었던 쿠쿠를 쓰려고 하는데요 1 2015/06/24 604
457962 럭셔리,노블레스,헤렌..잡지에요,광고지에요? 6 사서보나 2015/06/24 3,108
457961 돌로레스 클레이본이란 영화 18 보셨나요? 2015/06/24 2,100
457960 대치나 반포 블루스카이 어떤가요? 2 하늘 2015/06/24 4,706
457959 낙타귀신이? 2 참맛 2015/06/24 663
457958 아이들은 남의 집 음식이 기억에 남나 봐요. 3 카톡에도 2015/06/24 1,460
457957 저한테 남편이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걍 애아빠? 14 버릴까요 2015/06/24 4,719
457956 아이 친구가 아이 핸드폰 액정을 깨뜨렸는데요. 2 도롱도롱 2015/06/24 1,393
457955 제목수정 ^^;천도복숭아 농약? 14 2015/06/24 2,728
457954 엄마 맞벌이로 생긴 애정결핍이 평생 갈 수 있나요? 9 맞벌이 2015/06/24 4,447
457953 삼겹살 냉동 1 호이 2015/06/24 650
457952 외국 취업 관심 있는분 같이 일본 취업해요 :) 20 ㅇㅇㅇㅇ 2015/06/24 3,596
457951 여자로서 우아함을 40세까지 지키고 사는 사람을 알아요 53 ... 2015/06/24 22,811
457950 딸아이 산부인과 고민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엄마 2015/06/2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