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바쳐가면서 힘들게 남편이 번 돈
목사한테 다 갖다 바쳤네요.
목사 사모 정말 대단하네요. 그 돈 어떤 돈인지 알면서 안 돌려주네요.
교단에서 확인된 목사 인증된 사람이니
이단이니 뭐니 쉴드치지 마세요.
남편 원양어선 타러 가면 몸 바쳐 돈 바쳐 목사랑 놀아난 거네요.
남편이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사건요약
원양어선타는 남편 힘들게 번 돈 1억 오천을 아내가 남편 몰래교회에 헌금함.
남편이 교회 찾아가서 1억 오천 돌려달라고함. 개독 목사부부 단호히 거절.
화가 난 남편이 목사 칼로 찔름. 부상
먹사랑 여자랑 불륜 관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