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뭐가있을까요,?
그리고 이건좀 부끄러운 질문인데요....
자식들 노래하고 춤도추나요? -_-::
촌스럽게도
롤케잌 좋던데요 ㅋ
저희는 우산으로 답례품 돌렸어요.
조용히 식사만 하시는거 아니고 밴드 부르면 그 사람들이 1순위로 자식들
불러 내서 노래 시키죠. 팁 챙기려구요.
어른들 흥 돋우려 손잡고 춤추고 그래요.
타올은 아니다싶어요
돌잔치에서 받은 수건 아기이름 박혀있는데
발수건으로 사이즈가 적당해서 쓰고 있긴한데
쓸때마다 미안한 마음 들어요
장우산 하지마세요 들고가는데 번거롭더라구요 ^^
구관이 명관이라고 타올,우산 다 괜찮아요.
하지만 글자를 최대한 줄이시고, 좀 고급으로 하시면 좋을듯 해요.
저희는 팔순에 고급 타올을 했는데, "행복하십시오 2013" 이라고만 썼어요.
접는 우산요
저희는 수저세트 했어요.
남대문서 사와서 집에서 포장해 드렸는데
고맙단 인사 많이 들었어요
7~8천원 준거 같은데 면세점서 똑같은거 3만원 넘게 팔더라구요.
정말 반응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