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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주민 모욕에 분신한 아파트 경비원, 끝내 사망

세우실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4-11-07 12:46:3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0831&CMPT_CD=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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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물어보기 전에 누가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넌 참 잘하고 있다고
지금처럼만 계속 하라고”

              - 성수선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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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질하는
    '14.11.7 1:09 PM (175.195.xxx.86)

    어떤 이가 한사람 죽였네요. 마녀라더니.

  • 2. 정말.
    '14.11.7 1:12 PM (124.49.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지하고 나쁜 할머니 당신도 벌받을거예요

  • 3. 82
    '14.11.7 1:21 PM (119.71.xxx.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가끔 내가 물어보기 전에 누가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넌 참 잘하고 있다고
    지금처럼만 계속 하라고”

    제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넌 참 잘하고 있다고~~~

  • 4. ........
    '14.11.7 1:33 PM (218.159.xxx.43)

    82에서는 경비가 갑질한걸꺼라고 입을 모았었는데.....

  • 5. 어이없네
    '14.11.7 1:53 PM (112.153.xxx.69)

    저기 윗님!

    무슨 입을 모아요. 마치 82쿡 사람들 전체가 경비 갑질했다고 한 목소리 낸 것 처럼 말하시네요.
    제가 관련 기사 댓글 쭉 읽어보니 두 서너명이 갑질 운운하길 대다수 82쿡 사람들이 댓글로 그 사람들 욕했어요. 참나;;;;;;

  • 6. ...
    '14.11.7 2:01 PM (114.203.xxx.121)

    정말이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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