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너무 부럽다, 여성 성도 마음대로 건드릴 수 있고…",
불과 얼마전 노무현 대통령 임기시절에
개신교에서는 간음목사들이 수백~ 수천명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언론들이 한꺼번에 밝힌거지요 그때 반기련이 조직화 됐고 한 야권인사는 개신교가 “총체적 부실”이란 말을 했다가 개신교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극히 “일부교회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 였죠
거기다가 노무현정권이 “종교사학 비리 개혁”까지 손대려하자 서울역~ 시청앞 광장등에
100만 신도가 연일 모이다시피해 거센 저항을 벌리던때가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정도가 되면
이제라도 개신교가 정신차리고 바른길 가면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억제한다고 고쳐지는게 아니라 구조적 문제”였습니다
그 증거로 개신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교회의 음란소굴화는 그쳐지지 않고 오늘에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더욱 음성화되고 더욱 교묘해지기까지 한거같아요
여긴 MBN 단독 뉴스로 나왔네요
여긴 "목사가 너무 부럽다, 여성 성도 마음대로 건드릴 수 있고…",
왜 이렇게 개선돼지 않고 고쳐지지 않을까요?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생활화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첫째 : 예수님의 “서로 사랑하라”는 핵심계명을 전혀 지키지 않습니다
그 대신, 국민의 절반을 종북좌파시 하는 “서로 미워하라” 교회들이 많죠
2. 돈을 너무 숭배합니다 (교회는 청빈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이 있습니다)
3. 예수님은 “부자에게 화가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헌금을 자루째 내고 서서 기도하던
바리새 교인들게도 이 말은 적용되는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는 헌금내는 교인
부자들에게는 면죄부를 줍니다 (이것은 “부자에게 화가 있다”는 진리를 왜곡시키는거죠)
4. 그렇다고 개신교에서 걷힌 막대한 헌금들이 “옳은데 쓰이느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헌금의 목적은 쓸떼없는 대리석 황금교회들을 막 양산하는데 있는게 아니라 이 땅 위에
질병도 고통도 슬픔도 불의도 불공정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있다할겁니다
그것이 단지 교인숫자 불리는 걸로만 이루워 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이라도 교회가 “교회의 바알화” 즉, 음란소굴로 되는걸 막으려면..
1. 돈을 멀리하고
2. 양적인 거보다 질적인 개혁으로 거듭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