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때 뚜라히~로 노래 찾아달라고 했던분

....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4-11-07 08:35:09
저도 뭔노랜지 찾을려고 폭풍검색하고 그랬었는데 ㅎ
뒤에 찾았다고 글 올리신거 보니 비스트노래ㅋ
요즘 비스트노래 다운받아 출퇴근때 듣거던요
드라이브 노래나오면 님생각나요 ㅋㅋㅋㅋ
드라이브가 뚜라히 이렇게 들리고 -_-
따라부를때도 뚜라~히~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저 책임지세요 ㅎㅎㅎㅎ
  

Uh 잠은 오질 않고 네 기억은 가질 않네

괴로워 뒤척이다 아침을 맞이할 바엔

유난히 답답하게 느껴지는 집을 벗어나고 싶어

차 키를 챙겨 나섰지

시동과 함께 켜지는 내비게이션 즐겨 찾는 목적지는

너의 집 맨 위에 있어

못 볼 걸 본 듯이 모든 기록을 지워 자존심도 없는

심장은 더 빠르게 뛰고 있어

익숙하지만 너의 집이 보이는 길을 애써 피하며 굳이 난 핸들을 돌렸지

낯선 도로 위에 방황 또 잃어버린 방향 내 모습인 것 같아 볼륨을 키웠지

신 나는 노랠 들으면 내가 더 처량해 모일까 봐 슬픈 노랠 틀어

필름처럼 흘러가는 가로등 불빛 내가 지나치는 건 아마 미련이겠지

 

더 세게 페달을 밟아 우리 추억이 다 뭉개지게

창문을 열고서 Bye bye 남은 마음이 다 흩날리게

Oh oh 좋았던 것도 Oh oh 나빳던 것도

이제 뒤로하고서 Drive drive drive

 

한참을 돌고 돌아서 모든 게 낯설어 질 때쯤

나를 멈추는 신호등이 왠지 너인 것 같아서

네가 하라는 대로 네가 가라는 대로

뒤돌아 보면 참 내 뜻대로 했던 게 없어 난

안전벨트처럼 꽉 잡았던 네 손   (이젠 없지만)

세상 무엇보다 날 편안하게 만들었어

그때 널 떠나 보낸 이후로 (그날 이후로)

그 어떤 것도 날 잡아주지 못해

 

더 세게 페달을 밟아 우리 추억이 다 뭉개지게

창문을 열고서 Bye bye 남은 마음이 다 흩날리게

Oh oh 좋았던 것도 Oh oh 나빳던 것도

이제 뒤로하고서  Drive drive drive

하늘이 파래져 이제 해가 뜨려나 봐

내 마음 같아 저 하늘 내 마음 같아

이젠 괜찮을 거야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더는 없을 거야 Good bye

더 세게 페달을 밟아 우리 추억이 다 뭉개지게

창문을 열고서 Bye bye 남은 마음이 다 흩날리게

Oh oh 좋았던 것도 Oh oh 나빳던 것도

이제 뒤로하고서 Drive drive drive

 

얼마나 더 가면 나는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 길에 끝에서 나는 너를 (보낼 수 있을까)

한참을 달리고 또 달리면 (나는 괜찮을까)

더 세게 페달을 밟아 Drive drive

IP : 112.220.xxx.10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11.7 9:27 AM (112.220.xxx.100)

    드뎌 수배되셨음~ㅋ
    노래 좋더라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525 중드 앱 2 보보경심 2014/12/04 1,163
443524 입시철은 입시철인가보네요 5 82져아 2014/12/04 1,351
443523 소개팅남이 저한테 화내요 16 D 2014/12/04 7,494
443522 남의 흰머리가지고 말하는 사람들... 7 짜증나 2014/12/04 2,631
443521 김장의 맛은 배추가 결정하는 거 같습니다 8 이런 2014/12/04 1,978
443520 ‘고용 유연화’ 유럽 사례 꼽지만…최경환이 침묵한 3가지 2 세우실 2014/12/04 1,002
443519 도레도레 케이크 드셔보신 분 5 있나요? 2014/12/04 1,999
443518 故 신해철 수술 스카이병원장 - 법정관리 신청할 것 9 강원장 2014/12/04 3,395
443517 200만원 한도 내에서 해외여행 3 여행 2014/12/04 2,953
443516 알배기 배추 생으로 먹어도 되는거죠? 4 배추 2014/12/04 3,974
443515 남자분 온화하고부드러운 분들은 2 장미 2014/12/04 2,014
443514 요즘 제가 b티비로 무도 다시보기로 죽 보고있거든요 1 무도빠 2014/12/04 1,053
443513 이과생(it)취업과 대학원 고민 4 고민중 2014/12/04 1,466
443512 강세훈 파산신청하다는데요. 어떻게 될까요.?? 9 ... 2014/12/04 5,009
443511 모두가 너무 힘들어보여요 3 000 2014/12/04 1,710
443510 작가 김수현의 '사랑과 진실'과 한무숙의 '생인손' 15 패랭이꽃 2014/12/04 4,299
443509 핏 괜찮은 기모청바지 추천 좀 해주세요~ 기모청바지 2014/12/04 1,466
443508 직장에 다니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이직 고민에 조언 부탁드려요... 15 고민중 2014/12/04 2,535
443507 내피로 입을 수 있는 얇은패딩 없을까요? 4 유니클로말고.. 2014/12/04 2,194
443506 고종의 며느리, 이방자 여사의 책을 읽는데요 9 요새 2014/12/04 3,645
443505 이 종교 뭔가요? 2 Omg 2014/12/04 1,298
443504 대구 이월드 40대 간부..여직원 탈의실 몰카촬영하다 적발 1 참맛 2014/12/04 1,595
443503 몹쓸 취향 ㅠㅠ 6 반짝반짝 2014/12/04 2,160
443502 12월은 세일기간 가격이 떨어졌는데 살까요? 3 지름신 2014/12/04 1,521
443501 "정윤회 딸 우승 못하자 심판들 경찰에 끌려가".. 33 ... 2014/12/04 1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