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대해 궁금한거..
작성일 : 2014-11-07 00:40:48
1900392
저랑 비슷하게 임신한 친구가 어제 출산했거든요.
근데 시아버지가 애기낳으러 간 친구에게 연락해서 시간 알려주면서 꼭 그시간에 낳으라 했대요..'
그럴거면 진작에 수술을 잡도록 하던가..
진통하는 친구한테 ㅋㅋ
근데 제 생각은 사주팔자는 그냥 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억지로 시간과 날짜를 맞춰서 태어나게 하면 .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걸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IP : 1.245.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60
'14.11.7 12:47 AM
(223.62.xxx.83)
사주에 관심이 생겨 독학식으로 공부했었는데요 가족중에 저랑 안맞거나 부딪히는 원인 그런것도 찾아냈엇네요 대충 어느해애 어떤일이 있겟다싶으면 비슷한일이 생기지만 분명한건 변수가많구요 변하기도합니다
2. 어려운
'14.11.7 4:24 AM
(182.226.xxx.58)
그렇다고는 해요.
그런데 년월일시 제대로 꿰뚫는 학자가 몇명이나 될지요.
철학자가 자기 손주 태어날 날짜 잡으라 해도 제대로 잡기 힘듭니다.
사주 원국 구성은 물론이고 대운까지 다 계산해야 하는데요.
물론 최악을 피하려는 의도는 괜찮다고 봐요.
3. 인위적으로
'14.11.7 5:46 AM
(175.201.xxx.48)
만약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에 아이가 나온다면 그건 그 아이 사주가 되는 건 맞아요.
사주는 태아가 어머니 몸속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 하늘의 기운을 온 몸으로 맞이하는 그 순간을 의미하는 거니까요. 다만 그런 계획적인 출산이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라서 변수가 많아요. 그래서 어찌보면 계획된 시간대로 딱딱 나온 것도 그 아이가 애초에 그렇게 사주를 타고날만했을지도 모르죠.
대부분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시간이 늦어지거나 갑자기 양수가 터지거나 그래서 계획에 어긋난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그리고 진짜인지는 모르나 엄청 좋은 시간대엔 출산율이 낮다고 하고 그냥저냥 평범한 시간대에 출산율이 가장 많다고 하더라고요.
4. 관계 없습니다.
'14.11.7 7:24 AM
(117.111.xxx.91)
사람이 태어난 시간, 날짜와 사람의 인생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5. 타고난 운명이란게
'14.11.7 8:13 AM
(175.209.xxx.94)
있다면 또 그래서 타고난 사주란게 있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사주를 거스를수없는거겠지요. 그 친구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원하는 시간에 낳을수 없게 된다던가 아니면 노력안해도 어차피 그시간에 나게 돼있었다던가...
6. "
'14.11.7 8:38 AM
(211.36.xxx.253)
운명이 있다고 치더래도 사주가 신빙성 있는건 아니죠.
점술이 한두가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니 사주는 전혀 신빙성이 없다는걸 알수 있어요.
사람의 기질이나 성격이 태어난 시간이 아니라 유전자에 달린것만 봐도 사주팔자는 전혀 아님.
노력해서 거스를수 있고 없고를 따지기 전에 애당초 타고난 사주란게 없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1117 |
아이고~, 무서워라 진돗개·쳐부술 원수·단두대 |
최고인기녀 |
2014/11/27 |
766 |
| 441116 |
학군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이유를 알듯..ㅠ.ㅠ 4 |
아이고^^ |
2014/11/27 |
4,563 |
| 441115 |
11월 27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
세우실 |
2014/11/27 |
1,633 |
| 441114 |
평생을 가슴에 살아 있는 말 4 |
소개합니다 |
2014/11/27 |
2,190 |
| 441113 |
전기매트, 온수매트 없이 침대 쓰는 분들 겨울에는 어떻게 주무세.. 6 |
.. |
2014/11/27 |
4,429 |
| 441112 |
영화 ost 뭐 좋아하세요?? 18 |
음악 |
2014/11/27 |
1,591 |
| 441111 |
식품건조기 3 |
중식조리사 |
2014/11/27 |
1,212 |
| 441110 |
고2 이과 여고생 내신 2.7 고3 때 문과로 옮길까요? 3 |
그냥 |
2014/11/27 |
2,278 |
| 441109 |
심장초음파 검사 아프나요? 8 |
... |
2014/11/27 |
3,192 |
| 441108 |
단원고 2-3 교실 그만 정리하자고 5 |
조작국가 |
2014/11/27 |
2,300 |
| 441107 |
“헌법 제11조 양성평등 조항 신설하자” |
레버리지 |
2014/11/27 |
641 |
| 441106 |
서른살 초반인데 만사가 귀찮고 움직이는게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8 |
ㅡ |
2014/11/27 |
4,418 |
| 441105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이거랍니다. 1 |
오늘은선물 |
2014/11/27 |
1,220 |
| 441104 |
다시 생각해보니 분노가 치밀어요 1 |
마왕 |
2014/11/27 |
1,167 |
| 441103 |
더 킹스 뷔페 가보려는데요 1 |
뷔페 |
2014/11/27 |
1,404 |
| 441102 |
백화점 화장품매장가면 파우치 판매하나요? 4 |
바질 |
2014/11/27 |
1,540 |
| 441101 |
강아지 국물낸 멸치 줘도 되나요? 3 |
... |
2014/11/27 |
5,433 |
| 441100 |
제가 깨끗하다는 소리를 듣는 단 하나의 비결 71 |
단하나 |
2014/11/27 |
24,793 |
| 441099 |
저에게 아가씨가 저기요~ 라고 하네요. 10 |
.. |
2014/11/27 |
2,997 |
| 441098 |
보이스피싱 진행중입니다 5 |
소리아 |
2014/11/27 |
2,103 |
| 441097 |
자기 표현 어려워하는 아이 상담할 만한 곳 추천 좀.... 8 |
엄마 |
2014/11/27 |
974 |
| 441096 |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70대女 기도.. 3 |
참맛 |
2014/11/27 |
1,773 |
| 441095 |
박원순 아들을 음해한 인간이 치과의사인 50대 일베충이래요.. 10 |
한심 |
2014/11/27 |
2,768 |
| 441094 |
마음에 흠모 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우째요ㅠ 9 |
주책맞게 |
2014/11/27 |
2,795 |
| 441093 |
예쁜 액자 파는 곳 알려주세요(사진 넣을) |
... |
2014/11/27 |
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