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마마 이혜정 남편은 자꾸만 방송에 나올까요.??

... 조회수 : 4,879
작성일 : 2014-11-07 00:17:39

 

솔직히 이사람은 방송에 나오지 않아도 되는거 아니예요..??? 그분 대구 영대 병원에 의사잖아요..

그러니 병원 홍보하러 나오는것도 아닐테고..

홍보  안해도 대구에서는 영대병원 사람들 많이 다니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서울 삼성의료원이랑 영대병원 번갈아 가면서 진료 받으러  병원다니시는데... ㅠㅠ

솔직히 그분은 왜 방송에 자꾸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근데 진짜 강씨 때문에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법조인이나.... 의사들 이미지 완전..ㅠㅠ

별로로 인식이 저는 생긴것 같아요.

 

IP : 175.113.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아저씨
    '14.11.7 12:32 AM (61.109.xxx.79)

    정년퇴직 얼마남지 않았을걸요
    그건그렇고..
    몇몇 돈에 눈먼의사들땜에 문제지... 전 의사들 나와서 의학상식이나 정보들 전해주는거나 변호사 나와서
    법률지식 전해주는거 좋게 보는데 왜 안좋게들 보는지 모르겠네요

  • 2. ....
    '14.11.7 12:38 AM (175.215.xxx.154)

    빅마마 시부모님 두분이 산부인과 의사였고 물려받은 재산 많아요.
    돈에 아쉬운 사람은 아니예요.

  • 3. ..
    '14.11.7 1:30 AM (203.226.xxx.30)

    빅마마고 남편이고 둘다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 4. ..
    '14.11.7 5:33 AM (182.229.xxx.124)

    방송의 맛을 본거죠.
    방송전에는 병원에서나 선생님,박사님이지
    바깥 세상에서 영대병원 의산지 박산지 사람들이 알아나 봤겠어요? 그냥 할아버지지.
    방송에 나가고 얼굴 알려지면 온갖 사람들이
    다 알아보쟎아요. 다들 알아서 의사대접 박사대접
    해주고 알아봐주죠. 식당만 가도 서비스 반찬 한개라도
    더 나오구요. 예전에 모 대학병원에 계신 지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같은 병원에 계신 당시 굉장히 유명세타던박사분과 식당만가봐도 대접이 다르다고 .

  • 5. 서로 윈윈
    '14.11.7 10:28 AM (123.109.xxx.92)

    전문직 남편이 같이 나와주고 그래야 의사사모님이고 의사집안이니
    뭔가 음식도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를 주지 않나요.
    빅마마 아주머니가 방송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자기가 돈 많이 벌기 시작하니 남편이 그때부터 자기를 너무 좋아해주고 대접해준다고.....
    그렇게 돈 잘 벌어오는 부인 돕고 본인도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 하려면 방송에 비춰줄수록 좋죠.
    다 영업활동이죠 그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443 스마트폰 2년정도 쓰면 밧데리 못쓰나요? 3 질문 2014/12/24 1,173
448442 크리스마스가.. 원래 로마 태양신 기념일이라 던데요? 10 나한 2014/12/24 1,288
448441 시부모님 결혼기념일도 챙기시나요? 15 결혼기념일 2014/12/24 5,575
448440 낙하산 인사 없앤다더니..149개 기관 246명 '우수수' 3 2014/12/24 388
448439 해마다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치 하시나요? 6 트리 2014/12/24 1,329
448438 그 물이 보통 물은 아닌가벼... 매형승 2014/12/24 649
448437 얼굴에 잔주름이 너무 많이 생겼어요. 우울해요 6 미치겠다 2014/12/24 4,840
448436 요즘 카드나 연하장 다들 보내시나요? 8 2014 2014/12/24 735
448435 [단독] 쌍용차, 이효리 무료모델 제안 거절 왜? 안어울린다 2014/12/24 2,826
448434 중고딩과 상해여행 볼만할까요? 2 방학 2014/12/24 933
448433 저보다 수입 더 많은 엄마 그리고 시댁에서도 달마다 용돈 요구하.. 8 .. 2014/12/24 4,095
448432 아파트 옆집에서 공사를 하는데 페인트 냄새가 너무 심해요 1 땡글이 2014/12/24 2,417
448431 서아프피리카산 생선... 괜찮을까요? 1 원산지 2014/12/24 505
448430 2014년 12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6 세우실 2014/12/24 470
448429 성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받는 서울시향 박현정 어록 4 꼬시다 2014/12/24 2,004
448428 심조불? 꺾은붓 2014/12/24 299
448427 신사동 가로수길 런치 잘나오는 맛집 추천해주세요 1 가로수 2014/12/24 1,578
448426 진짜 맛있는 만능양념장 좀 소개해 주세요. 3 초보 2014/12/24 1,700
448425 (친)어머니가 오시니 안아픈데가 없는 느낌... 3 두통 싫어 2014/12/24 1,974
448424 헌재 판결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그 때 그 시절 영화 2014/12/24 390
448423 이효리 나대는 거 정말 웃기네요 148 나대지마 2014/12/24 24,716
448422 세상에 오늘이 클스마스 이브인지 몰랐어요 6 2014/12/24 1,104
448421 멸치 새우 다시마 등 마른 재료는 뭘로 갈아야 해요? 6 천연조미료만.. 2014/12/24 1,014
448420 뜨개질은 아닌데 이름이...??? 4 what 2014/12/24 1,398
448419 강서구,양천구 쪽에 재활치료 받을 수 있는 요양병원 있나요 1 뇌경새 2014/12/24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