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먹을 것 보내주시고
명절에는 차례만 지내고 나가놀라하고
명절음식은 다 주문하시고
8년 동안 화한번 싫은 소리 안하시고
언제나 유머있으시고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하라 하고
같이 사우나도 미용실도 가고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하시고
따스한 마음으로 교회다니시고
봉사하시고
아직도 시아버님이랑 농담하면서 손잡고 다니시고
그냥 살아있는 천사
시어머니는 의사 시아버지는 교사
남편과 나는 회사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너무 행복하게 사셔서
사랑을 듬뿍주는 듯
시누도 완전 천사표 변호사에
시아주버님도 천사
친척모이면 시아주버님과 시아버지와 남편이
음식장만하는데 전통
노래방도 가는것도 전통
친구들이 저를 유관순이라 불러요
나라구했다고..
시어머니는 날개잃은 천사임
환상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4-11-07 00:09:15
IP : 211.10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다
'14.11.7 12:45 AM (59.7.xxx.168) - 삭제된댓글근데 글 읽으니 시어머니가 행복한 삶을 사시네요. 그러니까 마음이 고우신거고... 짐짜 부러워요
2. ㅎㅎ
'14.11.7 7:41 AM (110.70.xxx.242)저도 이런 시어머니가 되고싶네요
님 정말 좋으시겠어요3. 저정도면,
'14.11.7 9:28 AM (175.209.xxx.125)심사가 꼬일일이 거의 없을듯…
여튼 원글님도 그러할듯…
시어머니가 며느리 낳는다잖아요.^^4. 맞아요
'14.11.7 9:38 AM (61.78.xxx.137)사회생활 활발히 하고 교육수준 높고, 자기 인생 누리는 분들은 며느리 인생에 큰 관심 없으시죠2222
100프로 공감합니다 ~
그저 나는 내 인생 잘 살께 너희들도 잘 살아라~ 이런 마인드 좋아요.
남편 자식한테 올인하느라 자기 인생 못 챙기고 사신 분들이 꼭 며느리 인생에 관심이 많으시죠.
지금의 이런 시댁 스트레스는 결국 여자들 한명한명이 행복해져야 해결되는 문제인거죠.5. 내 인생이 바쁘면
'14.11.7 9:44 AM (163.152.xxx.39)남의 인생 간섭할 새가 없는거죠.
나도 늘그막에 내 인생 바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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