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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확대수술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비성형인간 조회수 : 3,190
작성일 : 2011-08-24 12:11:05

이제 40대를 향해 달려가는 결혼 15년차 이짐입니다.

큰애 초5이고 막둥이 이제 4살 . 담달부터 어린이집을 보낼까 합니다. 젖 먹일 일도 더이상은 없고 숙원사업인 가슴수술

해 볼까 합니다.

어릴때 부터 유난히 가슴 발육이 안되드만 결혼하면 커진다는 말에 속아 결혼도 일찍 했구만

제 가슴은 두번의 출산에도 불구하고 a컵을 넘지 않습니다. 트리플 a 되겠습니다.

울딸이 지 친구들 보다 엄마 가슴 작다고 가슴에 비수를 꽂네요.

그 이유로 동남아 쪽은 여행도 안갑니다. 가더라도 수영복 위에 긴팔 덧입습니다.

물론 워터파크 안갑니다. 대중탕 안갑니다. 받고싶은 나가시 못받아 봤습니다.

멋지구리 가슴 파진 옷, 그림의 떡입니다. 요즘 왜그리 가슴들이 큰겁니까. 땀도 많아 뽕브라하면 쥐약입니다.

개콘에 나온 헬스보이 가슴보다 못한 내 가슴은 대체 왜 이렇답니까.

남편은 만족 스러우니 절대 수술 하지 말라지만 전 5학년 보다 못한 가슴으로 늙어가긴 이젠 정말 싫습니다.

하지만 겁은 납니다. 코젤이 10년이면 쭈글해진다는데 그럼 다시 빼야 하는거 아닙니까

가슴 수술 하신분들 계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제 친구는 식염수 넣었다는데 저는 코젤로 할까 합니다.

어깨는 있으나 162에 45키로 배는 똥배 불룩.(똥배살이 가슴으로 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집은 저도 많이 말랐어요. 표시 많이 날까요? 그럼 더 괴로운데....

IP : 114.201.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4 12:22 PM (1.225.xxx.37)

    거꾸로 아시네요. 식염수가 시간이 지나면 쭈글해져요.
    코젤은 그렇지 않아요.

    저 역시 트리플 A 라 수술도 많이 생각하고 탁 까놓고 의사와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봤는데요.

    트리플A인 제 가슴의 문제는 볼륨만 없는게 아니고 상체부위에 살자체가 없고 피부도 얇고 가슴폭이 좁죠.
    혹시 님도 그런가요?
    이런 가슴은 수술을 해놓으면 표시가 팍팍 납니다.
    물방울 모양 보형물를 넣어도 자연스럽고 봉긋한게 아니고 '음, 저 여자 가슴수술했군' 하는 표가 나요.
    볼륨을 택하고 자연스러움을 포기할것인가 볼륨이 없어도 자연스러운걸 택하느냐 둘중의 선택을 하세요.

  • 2. ㅎㅎ
    '11.8.24 12:33 PM (59.23.xxx.95)

    윗님 말대로 저도 aa사이즈였어요. 키170에 몸무게는 항상48~49.
    저 할때는 코젤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식염으로 했구요 윗님 말대로 마르고 흉곽이 좁기때문에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는 없어요.
    특히 목욕탕서 누워서 때밀때 민망.ㅋㅋㅋ
    똑같은 식염으로 했어도 살집이 약간 있고 흉곽이 넓으면 확실히 티가 덜나더라구요.

    목욕탕에서 아무도 모르게 100%자연가슴처럼~!! 이건 욕심인거에요.
    제가 님 입장이라면 수술 하는거 조심스레 추천해드려요.
    코젤로 하시구요 유륜절개도 괜찮으실것 같네요.
    빠져서 쭈글하게 되는건 코젤이 아니라 식염이겠죠.
    제 식염도 5년정도 된것같은데 쭈글거리진 않아요.^^;;

  • 3. 아휴..
    '11.8.24 1:32 PM (222.101.xxx.234)

    많이 비싼거 아닌가용?
    비싸니까 식재료로, 함수는 싸니까 세탁용으로...가난한 서민의 기준입니다.

  • ㅎㅎ
    '11.8.24 4:01 PM (211.199.xxx.173)

    위에 댓글쓴 사람인데 집 컴터로 로긴하니 아이피가 바뀌었어요.
    흐흐.. 경험자로써 요고 살들이 생각보다 자~알 늘어납니다. 우선 상담부터 한번 받아보세요.
    경험자로써 그냥 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컵에 욕심내지 마시라는거.
    선생님이 꽉찬B컵이 최선이라 하심 그냥 그 사이즈를 하세요.
    괜히 욕심에 꽉찬c컵 요구하심 흉곽이랑 따로노는 가슴이 되는거에요.

  • 4. 조심스럽게
    '11.8.24 2:25 PM (14.52.xxx.103) - 삭제된댓글

    제가 가는 사우나에 가슴 수술한 사람들이 많이와요.
    여성 사우나인데 특이하게도 가슴 수술한 분들은 가운을 내려서 아래쪽에만 걸치고 다니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보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딱 표가나요.특히 마른분들은 더해요.
    나이드신분들은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쭈글거리는 모양도 있구요.
    정말 잘 됬다 하는 느낌을 갖는 사람들은 여태 수술한 사람을 그리도 많이 봤지만 젊은아가씨 한두명?정도에요.
    남편도 말리시는데 수술해도 표가 날 정도밖에 안된다면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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