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란 뭘까요.
전 살갑고 애교많은 성격은 아니에요. 회사에서 남의 말도 안하려구 하구요.
제가 좀 섭섭한 점이 있어도 그냥 그럴수있지 넘겨요. 손해봐도 그냥 글렇게요.
의리는 있다고 봐요. 적어도 배신은 안해요. 그치만 업무관계에선 이런 것들이 별 의미가 있나 싶어요.
반면 어떤이는 굉장히 애교많고 말도 많고 말도 재밌게 해요. 그치만 그 말많음에는 남을 눌러서. 자기를 높이는. 자기가 주인공이여야 하는 부분도 있고. 회사나가면서 인수인계나 여러부분에서 깔끔지 못했지만 주위사람들이 저처럼 맹하거나 소심하가나 해서 밖으로 드러내놓구 비난도 안해요. 다만 알고 있을 뿐이죠.
이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만 상황을 주관적으로 너무 얘기를 많이 해서. 좋게 말하면 본인 스트레스는 없겠다. 싶지만 속사정을 아는 소람은 정이 뚝 떨어지네요. 넘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몰라서.
그치만 거래처나 외부 사무실 사람들은 모르니까요.
재밌고 사근사근하고 주위 사람들 소소하게 잘챙기구요.
우직한 스타일과 이런 스타일 중 직장생활에선 당연히 후자죠?
좋은 사람이란 뭘까요?
ㅁㅁ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4-11-06 19:14:14
IP : 39.115.xxx.1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4.11.6 7:23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글쓴님 성향인데
나는 이러니까 알아주겠지...
전혀 아니더라구요. 사회생활에서는 어느정도는
어필하는 부분이 있어야겠더군요. 가끔 억울한게 많으니까요. 그런 부분의 스트레스 어마하잖아요.
나 스스로에게만 적어도 저 사람처럼 난 그러지않아
스스로 위안 삼아봤자, 사회생활에서의 동료들이나 제 삼자들은 그 속까지 헤아려주질 않죠.2. ,,,
'14.11.6 9:53 PM (203.229.xxx.62)내가 판단하는 기준은 나에게 잘 해 주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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