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 연속 1%대…'사상 처음 있는 일'

세우실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4-11-06 15:26:18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 연속 1%대…'사상 처음 있는 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1/05/0200000000AKR2014110511800000...

물가 1%대라는데…왜 겨울외투·삼겹살은 비싸졌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105014011

체감없는 저물가…점점 커지는 디플레 걱정(종합)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10159

"역사적 저물가" 소비자물가 2년째 1%대…10월 1.2%↑(상보)
http://news1.kr/articles/?1936623

<한국에 디플레이션 공포 확산…"저성장의 늪 우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1/05/0200000000AKR2014110516000000...

 

 

자산 가격은 내려가고 생필품은 오르고... 이거 심각한 건데... 대책은 있나...

 

 

 
―――――――――――――――――――――――――――――――――――――――――――――――――――――――――――――――――――――――――――――――――――――

”양심은 우리들의 영혼을 가책하고 항상 예리하게 미래의 심판을 의식한다.”

              - 유베날리스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14.11.6 3:29 PM (122.36.xxx.29)

    대책 없어요.. 지금은 경제 쇠퇴기입니다.

    못사는 사람들일수록 치명적인 시기죠

  • 2. 최악의 시기
    '14.11.6 3:33 PM (122.36.xxx.29)

    저소득층 일터 가보세요... 전쟁터나 다름없어요

    서로 감싸주긴 커녕.. 물어뜯기에 바쁩니다. 기득권 층이 좋아하는 현상이죠....

  • 3. ..
    '14.11.6 3:54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올해 채소, 과일은 진짜 저렴한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 비싸요.. 결국 없는 사람은 더 살기 힘들고 있는 넘들은 더 배불려주고.. 그거 아닌가요..

  • 4. --
    '14.11.6 4:06 PM (119.201.xxx.198)

    난 물가가 오른것 같은데 일단 전세값부터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 5. ..
    '14.11.6 4:15 PM (124.50.xxx.65)

    이상하다...체감물가는 많이 오른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725 바게트 만드는법 2015/09/11 856
481724 8살.. 구강호흡이요.. 3 고민 2015/09/11 1,367
481723 용팔이..간만에 끝까지 봤네요 2 .. 2015/09/11 1,948
481722 흔히 말하는왕따(아웃사이더)나 은따 등 이것은 철저히 개인의 문.. 3 renhou.. 2015/09/11 2,724
481721 삶은계란 올리브유에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4 ㄱㄱ 2015/09/11 3,329
481720 상비/ 하비는 절대 개선이 안되는거 같아요 2 2015/09/11 1,860
481719 조두순같은 악마같은 인간에게 법이 뭐 이래요? 7 아기엄마 2015/09/11 1,043
481718 펀드 환매해야 할까요? 2 모건 2015/09/11 1,840
481717 세계 1등 천재도 못들어가는 서울대 (펌) 17 아자아자 2015/09/11 5,294
481716 채워지지 않는 인간관계..어떡할까요 11 연희 2015/09/11 3,359
481715 갓난아기때 도망간 엄마 vs 11살쯤 암으로 죽은 엄마..어떤게.. 23 .. 2015/09/11 6,114
481714 추자현 이쁘네요 .. 5 뭐니 2015/09/11 3,038
481713 mbn긴급속보는 노인용이죠. 2 오늘 2015/09/11 1,157
481712 옷, 머리, 가방.... 고민하다 머리에 투자했어요 2 dd 2015/09/11 2,036
481711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 ..... 2015/09/11 1,736
481710 2달된 아이냥이 잠자리 4 아기냥이 2015/09/11 1,057
481709 인터넷으로 옷샀는데 넘 허접한것이 왔어요 8 쇼핑 2015/09/11 2,363
481708 돈이란 검은 유혹 6 익명 2015/09/11 1,845
481707 인사 안하는 우리 딸 때문에 고민입니다...... 43 자식고민 2015/09/11 7,065
481706 부산74년 언저리도 모일까요 4 74 2015/09/11 1,068
481705 보통 학종과 교과전형에서 내신... 3 ㅎㅎ 2015/09/10 1,763
481704 이 정도면 저한테 관심이 없는 여자분이겠죠? 12 .. 2015/09/10 3,052
481703 게임하라고 하는 아빠 1 엄마 2015/09/10 896
481702 8 고민. 2015/09/10 1,629
481701 술과 음악과 책 모두 함께 있어요 2 전부다 2015/09/10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