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의 억울한 평가

ㄹㄹㄹ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4-11-06 15:19:21
석달 전 콜센터에 취직을 했어요.
4시간 일자리라 월급은 적지만 애들이 어린 제겐 딱 좋았죠.
저랑 같은 날 입사한 동기가 두 명 더 있는데 그들은 8시간 근무예요.
다들 업무내용은 같습니다. 다들 이런 일은 첨 이었고....
그런데 위의 상사가 제게, 같은 날 입사한 동기 셋 중
시간당 받는 콜 수가 가장 적다고 지적을 했어요.
현저히 적은것도 아니고 그들이 시간당 10콜이라명 저는 8-9 이 정도예요.
수습기간 3개월 지났으니 이젠 업무에 좀 능숙해져야 하지 않겠냐는데
'저는 매일 절반씩 일하니 이제 한달 반 일한거잖아요'
라고 항변?하고 싶었지만 이 사람이 그걸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싶어
관두었죠. 저도 일 잘한다 칭찬받고 싶은 사람인데 자꾸 동기 중 꼴찌
운운하니 속이 너무 상하네요.
이런 기능직은 업무시간과 능숙도가 비례하는거 아닌가요?
걍 하소연 해 봅니당 ㅠㅐ
IP : 211.36.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원글님
    '14.11.6 3:22 PM (110.8.xxx.149)

    직장생활 전쟁터라고 하는게 왜겠어요
    저도 콜영업 했었구요..그런 콜센터에도 단기가 근무해봤는데요.

    5년 일한 사람(베테랑)이나 이제 겨우 처음 일한사람이나
    그들은(어느회사 어느 관리자라도)
    똑~~~~같이 봅니다.

    저도 몰랐는데, 지나보니 그렇더라구요.
    나는 이제 겨우 신입인데 싶지만, 그들이 그걸 인정해줄 경우
    기강? 업무 분위기를 잡을수가 없거든요.

    무조건 똑같이 봅니다.

  • 2. 비일비재
    '14.11.6 3:30 PM (211.59.xxx.111)

    윗분 딱이네요 전쟁터ㅋㅋㅋ
    일희일비하지 말고 흘려들으시길
    시엄니심술보다 더한게 직장상사 심술 아닙니까

  • 3. 000
    '14.11.6 4:30 PM (218.232.xxx.10)

    더한 일도 무지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009 친언니가 다리 수술하는데요.. 3 .. 2014/11/18 1,517
438008 소개팅을 많이 하다보니 5 요플 2014/11/18 3,328
438007 아시아원, 한국 전직 검찰총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보도 light7.. 2014/11/18 800
438006 자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겠어요~ 7 대체 2014/11/18 2,979
438005 압력밥솥 휘슬러 실리트... 7 밥솥 2014/11/18 4,688
438004 2014년 1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8 885
438003 남편 술버릇 6 미치겠다진짜.. 2014/11/18 2,000
438002 '채동욱 혼외자' 정보유출 '꼬리'만 실형 1 샬랄라 2014/11/18 865
438001 김부선의 호소 16 참맛 2014/11/18 3,938
438000 연예인들의 불행을 다 불쌍하게 여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8 세상이치 2014/11/18 3,581
437999 절임배추로 나박김치 담아도될까요? 2 궁금 2014/11/18 1,153
437998 고층 아파트 장단점이 뭔가요 19 고층아파트 2014/11/18 24,151
437997 20대男 불특정 여성 치마에 불붙여, 그 계기가.. '황당' 1 참맛 2014/11/18 2,008
437996 자고 일어났더니 지워졌네~ 38 흠~~ 2014/11/18 16,962
437995 굿와이프 에피10 (스포) 굿와이프 2014/11/18 1,570
437994 양팔을 앞뒤로 움직이며 걷는 운동이 효과 있어요? 5 2014/11/18 2,270
437993 밀린월급 1 퇴사 2014/11/18 1,480
437992 다이슨 as 혹은 구매 선택 1 궁금해요 2014/11/18 1,249
437991 동물병원 수의사들의 패턴 43 아라곤777.. 2014/11/18 21,530
437990 십년 계속 적금지속하면 비과세 3.75퍼센트붙는다는데 괜찮을까요.. 2 2014/11/18 1,598
437989 입 천장에 단단한 물혹이 생겼다가.. 1 의학질문 2014/11/18 1,195
437988 화장품을 계산하고 왔는데 집에 오니 없네요 8 // 2014/11/18 3,043
437987 싫은소리 들으면 잠을못 자겟어요 1 2014/11/18 1,447
437986 노무현 비하 논란 천안 호두과자업체, 누리꾼 150여명 무더기 .. 43 샬랄라 2014/11/18 5,913
437985 요 며칠 쌈닭이 된거 같아요ㅜ 1 2014/11/18 1,220